한국문화예술신문
[tv] 김문수 경기도지사, tvN ‘현장토크쇼 택시’ 출연
기자 : 김진희 날짜 : 2011-11-16 (수) 10:47
 김문수 경기도지사가 택시운전을 하다 눈시울을 붉혔다.

‘택시 도지사’로 불리는 김문수 경기도지사는 이영자 공형진이 진행하는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 출연, 외동딸 동주씨에 대한 깊은 애정을 표현했다.

평소 강인하고 엄한 이미지를 갖고 있는 김 지사는 이날 지금의 자신이 있기까지 늘 함께 해준 가족에 대한 고마움과 미안함을 표현하며 평소와는 다른 모습을 보였다. 특히 외동딸 동주씨에 대한 깊은 애정을 표현하며 눈시울을 붉혔고, <택시> 제작진이 몰래 준비한 동주씨의 편지를 공개하자 쑥스러워 하던 김 지사는 딸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하고자 직접 전화 통화를 하게 되었다고.

동주씨는 “어린 시절, 엄마와 함께 감옥에 면회 갔다가 태어나 처음으로 아빠에게 장난감 선물을 받았다. 그때 아빠에게 내가 얼마나 소중한 존재인지 느낄 수 있었다”며 “20년 넘게 아직도 그 장난감을 간직하고 있다”고 말했다. 서로에 대한 마음을 이야기하다 끝내 부녀는 눈물을 보였고, 이를 지켜보던 이영자와 공형진도 크게 감동했다는 후문.

김 지사는 이날 택시 도지사라는 별명답게 택시에 오르자마자 수원의 야경 명소를 구경시켜주겠다며 직접 운전대를 잡고 제작진을 안내했다. 능숙한 운전솜씨와 가이드실력에 MC 이영자와 공형진의 감탄사가 절로 터져 나왔다고. 김 지사는 미터기를 작동시키지 않아 기본요금밖에 받지 못했던 첫 운행의 기억, 700원 거스름돈을 팁으로 준 고마운 손님 등 잊지 못할 택시 민생 체험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한편 그 동안 차마 공개할 수 없었던 상상초월의 노래실력과 아내와의 러브스토리, 눈물겨운 사모곡 및 우여곡절 많은 김 지사의 인생이야기는 11월 17일 밤 12시 tvN <현장토크쇼 택시>를 통해 모두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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