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문화예술신문
[tv] 앱포스터 ‘톡송’, 이제 노래도 SNS로 소통한다
기자 : 최인영 날짜 : 2012-01-20 (금) 23:13
스마트 폰이 보급되고 모바일 시대로 접어들면서 음악을 즐기는 방법은 점점 다양해지고 있다. 노래를 듣는 객체로서 음악을 즐기는 방법은 점점 다양해지고 있는 반면에 노래를 부르는 주체로서 음악을 즐기는 방법은 그리 많지 않다.


노래방에 놀러 가서 노래를 부른다거나 밴드의 멤버로 참가해서 노래를 부르는 방법이 있다. 일반인이 밴드로 참가하는 경우는 그리 많지 않고 벽도 높은 관계로 노래방에서 부르는 것이 전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앱포스터에서 만든 톡송은 그런 의미에서 특별한 음악 서비스다. 노래방 반주를 스마트 폰으로 옮겨와서 직접 노래를 부른다. 직접 노래를 부르는 것에 그치지 않고, 다른 사람이 부른 노래를 듣고, 그리고 그것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다. ‘콧소리가 거슬려요’, ‘들숨은 좋은데 날숨이 흔들리네요’ 같은 전문가 같은 답변부터 ‘목소리가 좋아요’, ‘저도 이 가수 노래 좋아해요’ 같은 가벼운 이야기까지 오고 간다.

톡송 유저라고 밝힌 김하영씨는 “제가 부른 노래를 다른 사람이랑 같이 듣고, 내 노래를 들은 사람들이 이야기 해주는 게 무척 재미있어요. 제 노래를 듣고 잘 부른다고 칭찬을 해주면 제가 마치 스타가 된 기분이 들어요”라며 톡송을 통해 하루 4-5곡을 부른다고 말했다.

앱포스터의 경성현 대표는 “대부분의 음악 서비스가 노래를 듣는데 그치고 있다. 노래를 부르는 서비스 역시 그냥 혼자 부르는 걸로 끝난다. 음악에 SNS를 합치면 좀더 즐겁게 노래를 부르고 함께 즐길 수 있지 않을까? 라는 의문에서 톡송이 시작되었다”라며 톡송을 만든 계기를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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