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문화예술신문
[tv] 채널 A '천상의 화원-곰배령' 시청률 상승 이유는?
기자 : 최인영 날짜 : 2012-01-24 (화) 10:37
'천상의 화원-곰배령'이 막장 없는 '무공해 청정 드라마' 라는 호평을 얻고 있다.

시청률 조사기관 AGB닐슨미디어리서치 집계 결과 17일 방송 된 채널A 개국특집 주말특별기획드라마 '천상의 화원-곰배령'(극본 박정화, 고은님 연출 이종한/제작 로고스 필름) 5회 분은 시청률 1.028%(AGB닐슨, 전국 유료가구 기준)를 기록하며 휴먼 드라마의 진면목을 과시했다.



'천상의 화원-곰배령'은 소박하지만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자랑하는 곰배령을 배경으로 가족과 곰배령 사람들의 사람 냄새나는 삶을 조명, 일상에 작은 위로를 전하고 있는 휴먼 전원드라마다.

탄탄한 구성과 영상, 최불암-유호정-김새론-안서현 등 세대를 뛰어넘는 배우들의 호연이 눈길을 끌며 안방극장을 뜨끈하게 달구고 있다. 무엇보다 '온돌 가족' 최불암-유호정-김새론-안서현이 가족 간의 따뜻한 사랑을 확인하고 상처를 치유해나가며 매회 진한 감동을 선사하고 있다.

특히 관록이 빛나는 '고집불통 할아버지' 로 열연 중인 최불암은 투박하지만 속 깊은, 그래서 원망할 수 없는 우리네 아버지의 모습이 투영되는 '명불허전' 연기로 시청자들의 콧등을 시큰하게 만들고 있다.

두 딸에 대한 지극한 엄마의 사랑을 표현하고 있는 유호정 또한 아버지 최불암에 대한 원망을 극복해가는 실감나는 감정 연기로 시청자들의 호응을 얻고 있는 상황. 오해와 갈등을 극복하고 서툴지만, 서로에 대한 정을 느끼기 시작하는 아버지와 딸의 모습이 시청자들에게 큰 공감을 불러일으키며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는 평가다.

그런가하면 김새론-안서현-강찬희 등을 중심으로 한 '최강 아역 드림팀' 의 '명품 아역' 연기도 시청자들을 훈훈케 하고 있다. 김새론과 안서현의 절절한 눈물 연기에 시청자들은 함께 울고, 두 사람의 애교와 웃음에 시청자들이 함께 웃음을 터뜨리게 된다는 반응.

5회 분에서는 재인의 둘째 딸 안서현이 '곰배령 질투의 화신'으로 등장해 강찬희에 대한 '무한 사랑'을 드러내는 등 시청자들에게 깨알 같은 웃음을 주며 눈길을 끌었다.

시청자들은 "정말 가슴이 따뜻해지는 드라마!" "오랜만에 만나는 막장 없는 명품 드라마 반갑습니다." "최불암과 유호정의 모습이 꼭 우리 아빠와 나 같아서 더 짠하게 다가왔습니다. 멀리 계신 부모님을 생각하게 만드는 드라마인 것 같습니다" "최불암의 너털웃음과 유호정의 눈물, 김새론와 안서현의 애교에 시간이 어떻게 가는지 모를 정도" 라고 열렬한 호응을 쏟아냈다.

한편 '천상의 화원-곰배령' 6회 분에서는 "사랑은 표현해야만 한다" 는 최불암의 짧지만 임팩트 있는 결혼식 주례사가 시청자들의 심금을 울리게 만들었다. 최불암은 "가족이라고 다 알 줄 알았는데, 모르더라. 아버지가 참 중요한 것" 이라며 자신의 경험담을 녹인 주례사로 보는 이들을 흐뭇하게 만들었다. 또한 재인(유호정)에게 태섭(김호진)이 보낸 이혼서류가 우편으로 도착하면서 갈등에 빠지는 재인의 모습이 담겨져 재인이 앞으로 보여줄 행보에 대한 관심을 증폭시켰다.

추운 겨울 안방극장에 훈훈한 온기를 불어넣는 '천상의 화원-곰배령'은 매주 토ㆍ일 오후 7시 50분 채널A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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