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문화예술신문
[tv] 신인 개그맨들의 짜릿한 무대 코미디쇼 ‘코코아’
기자 : 최인영 날짜 : 2012-02-03 (금) 20:48
지난달 첫 방송된 TV조선 공개 코미디 쇼 ‘코코아’에서는 최근 신인 개그맨의 약진이 돋보인다. 


 

첫 출연한 전유성의 코미디시장 단원들의 신선한 개그 행진에 시청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코미디시장 2기 단원들은 최형만, 심현섭, 김늘메와 같은 개그맨 대선배들과 호흡을 맞추면서 주눅들지 않은 개그를 펼치고 있는데, 이들 개그의 진원지는 바로 개그맨 전유성이 운영하는 청도 철가방극장이다.

이미 많은 언론에서 보도된 바 전유성의 코미디시장은 박휘순, 안상태, 신봉선, 김대범, 황현희와 같은 걸출한 개그스타를 배출한바 있으며, 이번 신인 개그맨들은 1기 선배들에 이어 2기생 출신들로 이루어져 있다.

물론 이들 2기생들의 부담도 적지 않다. 그러나 2기생 모두는 “평소 밤잠을 설치며 갈고 닦았는데 열심히 해야 하잖아요. “매주 새로운 개그콘티를 짜는데 어려움은 있지만 이제는 하루하루가 즐겁답니다” 매주 새로운 개그에 대한 아이디어 걱정도 잠시. “요즘 같이 웃음 수준이 하늘을 찌르는 수많은 관객 앞에 떨리지는 않냐”고 묻자 “그 동안 철가방극장 무대에서는 물론 여러 행사 무대에서 경험을 쌓은 덕분”이라고 자신감을 비추었다.

이들은 방송 녹화가 없는 날이면 철가방극장에서 매일 개그 공연을 선보이고 있는데 하루 24시간도 모자라는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다. 그러나 “꿈을 이루고 있다는 생각을 하면 잠자는 것도 잊게 된다”고 즐거운 불평을 털어 놓기도 하였다.

최근 1기에 이어 2기 수료생들의 방송진출이 이어지면서 청도 코미디시장은 3기 모집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이번 모집에는 색다른 슬로건이 눈에 띄는데, ‘남보다 뚱뚱하다고 자신하는 사람’, ‘앞으로 살찔 자신 있는 사람’과 같은 뭔가 심상치 않은 문구가 눈에 들어온다. 뭔가 개그의 비밀병기를 제조하겠다는 전유성의 속셈이 보이는 문구이다.

작년 한때 침체의 빠졌던 개그계가 다시 예전의 인기를 되찾아 가면서 전성기를 예고하는 2012년. 개그맨 지망생이라면 이번 3기 모집을 진행중인 코미디시장에 탑승하는 것도 꿈을 이루는 첫 계단이라고도 하겠다.

코미디시장 관계자는 “코미디시장에 무임 탑승은 가능하지만 결국 개개인의 노력이 개그스타의 꿈을 이룬다”고 전하면서 좀 더 많은 개그지망생들을 지원을 위해 3기 모집기간을 연장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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