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G세계물산의 남성복 브랜드 바쏘옴므(bassohomme)에서 2012년 새로운 모델을 공개했다.
최근 ‘하이킥! 짧은 다리의 역습’에서 활약하고 있는 윤계상이 그 주인공. 윤계상은 바쏘옴므의 새로운 2012년 S/S시즌 화보를 통해 남성미 넘치는 모습으로 관계자들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 내고 있다.
화보 속 윤계상은 현대적이면서도 미래 지향적인 젊은 이미지를 표방하는 바쏘옴므의 콘셉트를 자신만의 매력으로 재탄생 시켰다. 윤계상은 특유의 남자다우면서도 부드러운 카리스마로 컬러풀한 S/S시즌 아이템을 선보이며 패션계의 새로운 블루칩으로 떠올랐다. 화보 촬영 현장에서 윤계상의 자유로운 표정과 포즈는 더욱더 빛을 발하며 현장 스탭들의 감탄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