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 걸그룹 비비드걸이 21일(금)에 베트남 고엽제 피해어린이 돕기 '희망의 손을 잡아주세요'에서 나눔 봉사를 할 예정이다.
신인 걸그룹 비비드걸은 12월6일 생명의전화 홍보대사로 위촉되어 많은 나눔 활동을 할 것이라고 발표한바 있으며, 신인 걸그룹 비비드걸은 '이런 뜻 깊은 나눔을 할 수 있어서 너무 기쁘고 영광이다'라고 전했다.
또, 신인 걸그룹 비비드걸은 'Beauty Bleessed de Girl(축복 속에서 아름다운 소녀들)'이라는 팀명에서도 볼 수 있듯이 아름다운 마음을 지니고 있는 순수한 아이돌 걸그룹이다.
신인 걸그룹 비비드걸은 현재 국내 유명기업체 및 군부대, 관공기관 등 각종 행사의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으며, 주목할 점은 신인 걸그룹이란 말이 무색할정도로 드라마에서 CF섭외요청까지 쇄도하고 있어 행복한 고민을 하고 있다는 점이다. 이러한 이유 중 하나, 신인걸그룹 비비드걸은 기존의 다른 그룹들과는 차별화된 때묻지 않은 이들만의 상큼하고 발랄함이 큰 매력이다.
한편, 신인 걸그룹 비비드걸이 출연하는 '희망의 손을 잡아주세요'는 금일 오후 4시 30분 MBC에서 이재용 아나운서와 배우 강성연이 스튜디오 진행을 맡았으며, 중계차 희망 콘서트 진행은 박준형과 심이영이 맡았다. 희망콘서트에는 박완규, 이성욱, 일락, 보헤미안 등이 출연한다. 걸그룹 비비드걸 홈페이지(www.bigstarenter.co.kr/BBd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