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빅마마, 신곡 '서랍정리'로 9년 활동 종지부
기자 : 김영훈 날짜 : 2012-12-28 (금) 13:47



실력파 여성 4인조 보컬그룹 빅마마가 마지막 한 곡을 발표하고 9년 활동의 종지부를 찍었다.


풍부한 감성과 호소력 짙은 목소리로 대중에게 사랑을 받아온 빅마마는 27일 마지막 디지털싱글 '서랍정리'를 발표했다.


이 노래를 끝으로 무대에서 함께 선 이들의 모습을 다시는 볼 수 없게 돼 팬들의 아쉬움을 샀다.


2003년 '브레이크 어웨이'로 데뷔해 대중의 시선을 단번에 사로잡으며 '체념', '네버 마인드', '안부', '배반' 등 숱한 히트곡을 낸 빅마마는 신곡 '서랍정리'로 마지막까지 독보적인 존재감을 과시할 예정이다.


'서랍정리'는 이별을 겪은 여자가 연인과의 추억을 잊지 못하는 심정을 그들의 화음에 담아 폭발적인 가창력과 아련한 음색으로 표현해 냈으며 015B 멤버인 정석원과 가수 윤종신이 참여해 마지막 앨범을 더욱 빛냈다.


빅마마는 마지막 앨범 발매 후 해체 수순을 밟는다는 소식이 알려지면서 팬들은 물론 가요 관계자들의 관심을 끈 바 있다. 빅마마는 가요계의 뒤안길로 사라졌지만 앞으로 4명의 멤버는 각자 음악의 길을 걸을 것으로 전해졌다.


빅마마 소속사 뮤직앤뉴의 한 관계자는 "그간 빅마마를 사랑해 주신 많은 분들에게 감사하는 마음을 담아 최고의 참여진으로 곡의 완성도를 높였다. 빅마마만의 절제된 목소리와 애절한 가사를 마지막으로 느낄 수 있는 이번 앨범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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