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 연예 > 오은주, 3개월만에 만든 식스팩 공개

신인 모델 오은주가 식스팩을 자랑해 화제다.

오은주는 26일 여자모델 화보 커뮤니티 '모델클릭'을 통해 복근 몸매가 부각된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 오은주의 몸매는 선명한 왕자 복근을 자랑하고 있으며 이 복근을 3개월만에 만들었다고 알려져 놀라움을 자아내고 있다.

한국 무용을 전공했던 오은주는 개인사정으로 무용을 포기하고 심한 우울증과 급격하게 늘어난 체중으로 힘들어했다. 하지만 운동으로 이를 극복, 내년에 열릴 바디 휘트니스 대회를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오은주의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조각같은 몸매 부러워여", "환상이네요", "대단하다 정말", "부러운 몸매", "어떻게 이렇게 선명한 복근을 3개월만에 만들었지?", "나도 시작!"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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