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lture] 뮤지컬 '요덕스토리' 한국의 '머라이어캐리' 이비 캐스팅
기자 : 김민준 날짜 : 2012-08-31 (금) 15:37


【한국문화예술신문=김민준 기자】3인조 걸그룹 '러브' (LUV) 출신 조은별(이비) 의 최근 근황이 공개됐다.

조은별은 오는 9월 11일~13일까지 경주에서 개최되는 제78회 국제 펜 대회에 초청작으로 선정된 뮤지컬 '요덕스토리' 주연 여배우로 발탁됐다.

그는 지난 2002년 3인조 걸그룹 '러브' 타이틀곡 '오렌지걸' 로 활동했었다. 관계자에 따르면, '러브' 멤버 조은별, 전혜진, 오연서는 현재까지 좋은 만남을 이어오고 있다. 실제로 드라마 '넝쿨째 굴러온 당신' 에 출연 중인 오연서는 지난 6월 5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걸그룹 데뷔 10주년 기념 멤버들과의 촬영사진, 소감을 전해 팀 해체 후에도 변함없는 우애를 과시했었다.

조은별은 '러브' 해체 후 뮤지컬 스타로 성장했다. 그는 뮤지컬 '도로시', '밑바닥에서', '더 플레이 X', '십이야', '오즈의 마법사', 텔링콘서트 '땡큐코리아' 에 출연하며 두터운 마니아 층을 형성했다.

최근에는 자신의 블로그에 '요덕스토리' 연습사진과 공연을 앞둔 소감을 게재했다.

"9월 11일~13일 경주예술의 전달에서 펼쳐질 뮤지컬 '요덕스토리'... 맡게 된 역할 공훈배우 강련화... 즘 미쳐서 맹연습중입니다. ^^ 연습내내 눈물, 콧물이 범벅되는 그런 가슴저린 작품이에요. 이비만의 멋진 강련화의 탄생 지켜봐 주세염~~"

한편, 뮤지컬 '요덕스토리' 제작자 정성산 감독은 본지 인터뷰에서 "조은별(이비) 씨는 탄탄한 가창 실력, 희로애락을 표현할 수 있는 풍부한 표정, 주어진 역할에 최선을 다하고 완벽을 추구하는 승부욕, 연출자와 동료 배우들의 조언에 귀를 기울이는 겸손한 인성, 어떤 상황 속에서도 인내하고 웃는 긍정적인 마인드를 갖고 있는 뮤지컬 배우" 라며, "여주인공 '강련화' 역을 지원한 300여 명의 지원자들 중 단연 눈에 들어온 재목" 이라고 밝혔다.

이어 "이번 공연을 통해 한결같이 노력하고 성장하는 근황을 확인할 수 있을 것" 이라고 덧붙였다.

이비의 캐스팅으로 주목받고 있는 뮤지컬 '요덕스토리' 는 요덕수용소가 배경이다. 남녀간의 애절한 사랑이야기를 담은 작품으로, 지난 2006년 초연 이래 300여 회 공연, 35만 명이 관람하는 기염을 토했다.

'요덕스토리' 는 오는 9월 11일부터 13일까지 경주 예술의 전당에서 감상 할 수 있다. 관극 대상은 국제 펜 대회 참가자 및 일반인들이다.(국제 펜 대회 참가자: 9월 11일, 일반인: 9월 12~13일)

예매는 인터파크와 경주예술의전당(1588-4925) 에서 하면 된다.

[한국문화예술신문 김민준 기자] wsnews@hanmail.net  T. 02-516-7439



홈페이지 전문업체 - 오케이웹


   

 
miwit.com sir.co.kr DNS Powered by DNSEver.com
발행인:우성봉 / 편집인: 박찬보 / 발행일자 :2004년 3월10일 / 등록번호:서울 다 06269
주소:서울시 서초구 강남대로 101안길2(잠원동 11-6번지)4층 / TEL:02-546-5742 청소년보호책임자 : 장경욱
Copyright ⓒ 한국문화예술신문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