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lture] 호주유학·연수박람회, 11월 코엑스에서 열려
기자 : 임미화 날짜 : 2012-09-19 (수) 11:12

최근 국내 대학들의 등록금 수준이 해외유학비를 웃돌면서 취업과 영어를 동시에 해결하는 방법으로 영어권 국가로의 해외인턴쉽 및 취업이 늘고 있다. 이는 위기의 해답을 국내에서 찾으려고 하기보다는 처음부터 시야를 해외로 돌려 더욱 과감하게 미래를 위한 투자에 나선다는 전략에 따른 것이다.

현재 세계적 경제침체속에서도 자원에 비해 일손이 부족한 나라에서는 해외인력을 지속적으로 유치하고 있다. 그중 복지국가로 유명한 호주는 워킹홀리데이 비자 발급이 용이하고 일자리를 구하기 쉬워 해외취업을 준비하는 학생들에게 인기가 높은 편이다.

하지만 잘못 전달된 정보를 가지고 호주로 떠난다면 애초에 세웠던 계획이 무산될 수 있으며 불필요한 금액을 더 지불해야 하는 경우가 생길 수 있다. 이에 정확한 정보제시 및 계획수립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서울 코엑스 호주유학박람회가 펼쳐질 예정이다. 최근 호주 이민성이 새로운 이민법을 발표함에 따라 호주 유학생 및 호주영주권 취득을 위해 이민을 준비중인 사람들이 알아야 할 정보 등이 많을 것이라 예상되고 있다.

    
이번 박람회에서는 호주 이민부 산하 이민대행업자 등록기관(MARA)이 인정한 이민법무사가 직접 내한해 무료로 상담을 진행하고 잘못된 정보전달을 통한 불이익 최소화에 도움을 줄 계획이다. 또한 코엑스 호주유학 박람회는 많은 영어학교들이 직접 참여해 정보를 제공할 뿐 아니라, 호주에서 높은 인지도를 자랑하는 명문대학교들과 호주 영주권관련 대학이 대거 참여해 호주어학연수 및 유학정보를 제공한다.

특히 해당학교 입학담당자들이 대거 참여해 1:1 상담을 실시하며 호주이민 전문가들이 워킹홀리데이 비자발급 및 호주영주권 취득방안, 이민수속 등에 이르기까지 호주에 관한 모든 정보를 종합적으로 제시할 예정이다. 때문에 어학연수 준비생들뿐만 아니라 호주유학이나 취업, 호주이민을 준비하고 있는 이들에게 좋은 정보습득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번에 개최되는 서울 코엑스 호주유학, 이민, 연수 박람회는 11월 3∼4일 이틀간 삼성동 코엑스 무역센터 3층에서 오전11시부터 오후5시까지 열릴 예정이다.

이번 박람회에서는 상담내용을 미리 공개해주는 사전 접수자들에게 학교수속, 비자신청, 숙소알선, 픽업서비스를 제공하며, 행사 당일에는 호주워킹홀리데이 비자신청 무료대행 서비스 혜택도 준다. 또한 현장 수속자 중 특정과정 등록생에게 호주항공권을 제공하는 것을 비롯, 추가적인 혜택을 다양하게 마련한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코엑스 호주유학 박람회 사이트(www.uhakfestival.com)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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