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lture] 까다로운 명절선물, 젊어진 중년층에 변화 생겨
기자 : 임미화 날짜 : 2012-09-20 (목) 10:34




젊어지는 중년층. 명절선물에도 변화 바람.

노화를 거부하는 신 중년층이 생겨남에 따라 명절선물에도 변화 바람이 일고 있다. 손주까지 본 할머니도 요가로 몸매를 가꾸고 분위기 좋은 까페에서 브런치를 즐긴다. 명절선물의 대명사인 각종 식료품세트나 건강식품으로는 2% 부족함이 느껴지는 상황. 시어머니와의 관계를 한 걸음 더 개선시키고자 한다면 명절이나 생일 같은 선물의 기회를 적극 이용하라는 결혼선배들의 충고다.

 

시어머니 선물을 고를 때 가장 흔히 하는 실수는 바로 취향. 어른으로 대우한답시고 노티나는 의류나 백을 고른다면 차라리 선물을 하지 않는 것이 좋다. 며느리 연령대에서 인기 있는 제품 중에 시어머니 연배에도 어필할 수 있는 제품을 찾아보는 것이 효과적. 찾아볼 시간이 없는 바쁜 며느리를 위해 몇 가지 아이템을 직접 추천한다.

 

클레버메리엔 허그팬티 원적외선으로 몸 속을 데우는 기능, 그리고 배를 감싸주는 허그 스타일로 아랫배가 찬 직장여성이나 생리통, 임신준비를 하는 젊은 여성들에게 필수속옷으로 인정받는 브랜드. 그러나 시야를 조금만 넓혀보면 시어머니에게도 클레버메리엔 허그팬티는 어필할 수 있는 제품이다.

저희 집에 오셨다가, 개켜놓은 제 속옷을 보고 관심을 보이셔서 생신 때 사드렸는데 그렇게 좋아하실 줄 몰랐어요. (id:tgwonn23) 첫 번째는 어머니들도 배가 차다는 점. 나이가 들면 체온이 점점 떨어지고 그로 인해 자궁근종 등의 질환이 오기도 하므로 어머니에게도 체온밸런스는 중요하다. 둘째, 아무리 날씬한 여자도 나이를 먹으면 아랫배가 쳐진다. 아랫배를 조이지 않고 감싸주기 때문에 착용감이 편안해 어머니들도 좋아한다. 심플하고 베이직한 디자인과 헴 기능도 어필 요소. 젊은 어머니들 중에는 고전적인 꽃무늬 속옷을 촌스럽다고 느끼는 분들이 꽤 있음을 기억할 것.

 

바비브라운 립스틱 ‘리치 립칼라 SPF12 - 7번 소프트코랄’ 요즘의 젊은 중년들은 명품 브랜드에 대한 관심도 많다. 나이가 들수록 색조제품의 선택은 최대 10년까지도 젊어 보이게 만들 수 있는 중요한 문제. 바비브라운은 내츄럴한 칼라감으로 들뜨지 않고 본연의 피부톤과 자연스럽게 어울린다는 점에서 중년의 얼굴에 한 듯 안 한 듯 젊고 우아한 피부감을 표현해준다. 특히 ‘리치 립칼라 SPF12립스틱은 기존 불투명 베이스가 아닌 투명 베이스와 색소의 조합으로 만들어져 눈에 보이는 색상 그대로를 표현해주기에 컬러 선택도 어렵지 않고, 만족스런 사용감을 자랑한다. 받으시는 분의 연령대가 높다고 해서 무조건 짙은 자주 또는 레드 계열의 립스틱을 고르는 우를 범하지 말 것. 오히려 얼굴을 더 칙칙해 보이게 할 수 있다. 차분한 코랄 빛을 띄는 7‘소프트 코랄’ 은 언뜻 보기에 연령대에 비해 너무 화려하지 않을까 싶지만, 실제로 발라보면 자연스러우면서도 화사하게 발색이 되어 립스틱 하나로도 얼굴 빛을 한 톤 밝게 만들어주는 효과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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