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lture] 웨딩시즌 맞아, 트렌디한 예복 준비
기자 : 임미화 날짜 : 2012-09-21 (금) 13:51



흑룡의 해라고도 불리는 2012 임진년은 태어나는 아기들이 기가 세고, 강하다는 이야기가 있다. 이 때문인지 강하고 담대한 아기가 태어났으면 하는 바람을 가진 예비부부들은 본격적으로 시작된 웨딩시즌 활발한 결혼준비를 하고 있다. 더구나 이번 해에는 윤달이 겹쳐져 있던 탓에 봄에 미뤄진 결혼일자를 9, 10월로 옮겨 가을결혼이 더욱 집중되고 있는 상황이다.

 

결혼준비는 피부관리에서부터 웨딩홀 예약 등 수많은 체크리스트가 있지만, 그 중에서도 맞춤예복은 절대 빠뜨릴 수 없는 가장 중요한 부분이다. 요즘에는 허례허식을 생략한 간단하고 소박한 결혼이 주를 이루는 상황이며, 젊은 세대들은 이벤트성이 짙게 띄는 특별한 자신들만의 예식을 진행하는 경우도 많다. 하지만 이와 같은 결혼문화에서도 예비부부들은 맞춤예복 준비에는 많은 공을 들여 철저한 결혼준비를 하고 있다.

 

특히 요즘에는 웨딩드레스와 신부에만 포커스가 맞춰져 있던 웨딩문화에서 소비자들의 초점이 신랑의 예복, 턱시도에도 옮겨가고 있으며, 시즌에 맞는 트렌디하고 감각적인 스타일의 남성예복을 많이 찾고 있다. 또한 기성복보다도 맞춤정장에 더욱 높은 관심을 갖고 있는 상황이다.

 

이는 변화되는 결혼문화뿐만 아니라, 점차 서구화되어가는 동양인의 체형도 한 몫 한다고 볼 수 있다. , 다리가 예전의 남성체형보다 길어졌고, 길이는 개개인마다 차이가 있기 때문에 몸에 꼭 맞는 자신만의 맞춤예복을 찾게 되는 것이다.

 

이에 대해 맞춤정장 테일러샵인 갈라테오 김은희 대표는 결혼을 준비하는 예비 부부들은 각자 본인들의 체형에 꼭 맞으면서, 시즌 트렌드에 따라 피트되는 스타일의 턱시도를 선호하고 있다, “맞춤예복은 턱시도를 변형해 색다른 느낌을 연출하기도 하고, 정통적인 정장스타일에 다양한 스타일링을 연출하는 등 고객이 원하는 스타일을 수용해 디자인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최근에는 신랑뿐 아니라, 예비신랑의 형제나 부모님을 위한 맞춤정장도 큰 인기를 끌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맞춤예복, 맞춤정장 등이 남성패션의 트렌드로 떠오르면서 본격적인 웨딩시즌, 변화되는 결혼식 문화와 함께 변화되는 패션의 흐름도 눈여겨봐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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