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lture] 명절증후군 스트레스, 피부노화 촉진해
기자 : 박종희 날짜 : 2012-09-24 (월) 17:20
추석이 코앞으로 다가왔다. 온가족이 한자리에 모이는 즐거운 명절이지만 오히려 명절로 인해 스트레스를 겪는 이들도 많다. 명절증후군이다.

기존에는 명절증후군은 명절에 가사일을 많이 해야 하는 어머니나 기혼여성들에게 해당된다고 생각했지만 최근에는 미혼남녀들도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다. 취업을 앞둔 취업준비생이나 결혼을 해야 하는 결혼 적령기가 지난 미혼남녀들은 가족들이 모이는 명절은 부담스러운 자리로 여겨진다.

이러한 다양한 스트레스는 건강에 좋지 않은 영향을 주는데 피부도 예외는 아니다. 전문가들은 정신적 스트레스는 호르몬 분비에 불균형을 일으키면서 생체노화를 유발하는데 이로 인해 피부 노화가 촉진된다고 전한다.

미앤미의원 김인호 원장(강남점)은 “육체적 혹은 정신적인 스트레스가 오래 지속되거나 심각한 스트레스를 받는 경우 신체 방어기전의 반응성 정도에 따라 피부가 거칠어지고 칙칙해지면서 탄력을 잃게 된다. 이러한 이유로 스트레스는 피부 노화를 가속화시키게 된다”라 전한다.

또한 피부가 느끼는 온도변화가 큰 것도 피부에게 스트레스를 유발하기 쉬운데 특히 요즘같이 일교차가 큰 환절기에는 피부스트레스가 올라갈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김인호 원장(강남점)은 “간혹 스트레스를 해소하기 위해 늦게까지 잠을 자지 않고 술을 마시거나 TV를 시청하는 이들이 있는데 이런 경우 오히려 피부 스트레스 지수는 올라갈 수 있다. 밤이 되면 부교감 신경의 작용으로 혈압이 내려가고 피부 혈관이 확장되어 세포 분열이 활발해지는데, 이 시간에 잠을 자지 않으면 피부 신진대사가 저하되어 피부가 거칠어지면서 노화가 촉진될 수 있다”라 전한다.

스트레스는 피부노화는 물론 피부질환도 유발하기 쉬운데 여드름이나 기미, 원형탈모증, 아토피성 피부질환 등이 대표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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