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경쟁력을 키우는 제2외국어 인재 양성소 ’E&FUN어학원’

이제 국내소비시장은 포화상태에 이르러 경쟁이 치열하고 새로운 소비층을 만들어 내는데 힘든 부분이 많다. 때문에 글로벌화가 된 요즘, 많은 기업들은 현재 국내시장뿐만 아니라 전 세계시장을 타겟으로 움직이고 있다.

이에 기업들은 글로벌한 인재상을 원하고 있는데, 이에 가장 기본적인 요소로 ‘영어 및 제2외국어’가 손꼽히고 있다. 때문에 취업을 준비하는 이들부터 시작해 기업 내 임직원들까지 외국어에 대한 중요성을 인지하면서 경쟁에 밀려나지 않도록 자기개발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최근 아시안 월스트리트 저널(AWSJ)지는 “다국적 기업들이 현지 언어의 필요성을 점차 강하게 느끼고 있다”며 “그동안 전세계 공용어로 주름잡던 영어를 대신해 제2외국어들이 차츰 각광을 받고 있다”고 전했다. 그동안 기업 임원들은 현지인 출신 직원들과 대화를 나눌 때 영어를 쓰거나 통역인을 통해 대화를 나눴지만 정작 ‘속깊은 얘기’를 나누기에는 한계를 느껴왔다는 것.

그 증거로 해마다 직장인들과 대학생들이 취업 경쟁에서 살아남기 위해 제2외국어 습득을 위해 어학연수 혹은 학원가로 발길을 돌리는 이들이 늘고 있다.

이에 E&Fun어학원은 “가능하다고 믿는자는 정복 할 수 있다”는 모토 하에 대구에 문을 열었다.

E&Fun어학원 관계자는 “본원은 토익전문학원으로 보다 차별화 된 수업방식인 12명 소수정원제의 TOEIC &OPIC강좌을 진행하여 2~4개월 단기간에 수강생들의 목표를 달성시키고 있다. 또한 토익&오픽장학금을 실시하여 동기기회를 부여하고 있다”며 “아울러 제2외국어전문어학원으로서 러시아어와 더불어 독일어, 아랍어도 진행중이며 6명정원제와 전원유학파 강사로 구성되어 생동감 있고 파워 넘치는 강의를 자랑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E&Fun어학원은 러시아 공인시험인 토르플 시행기관으로 일년에 2번 상반기,하반기 나누어 시험을 치고 있고, 올해 하반기는 11월 25일 시행될 예정이다. 이러한 토르플 시행기관 E&Fun어학원은 러시아외무부소속에서 공인받은 러시아센터로서 회화,문법,토르플,원어민회화까지 다양한 수업을 제공함으로써 러시아어 불모지인 대구,경북에서 많은 호응을 받고 있다.

독일어는 대구경북 독일어학원 최대 강사수로 전원 9년 이상 유학파 석박사강사진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독일어 원서로 파워넘치는 명쾌한 강의를 진행하고 있다. 기초회화,문법~ZD,Test DaF등 독일어에 있어 필요한 강좌가 개설되어 있다.

아랍어는 대구경북 유일 최초로 개설하여 아랍어강독이라는 교재를 가지고 아랍어석사선생님이 수업을 진행해 아랍어 및 이슬람문화를 배움으로써 많은 호응을 받고 있다. 기업체출강은 10여년의 축적된 노하우와 그간 사업실적이 말하듯이 대구경북에서는 최고임을 자부하고 있다.

한편,기업체출강을 발판으로 만든 이앤펀어학원은 오랜기간 어학원을 운영해오며 쌓인 경험과 노하우로 프랜차이즈를 모집예정이다.

이앤펀어학원의 프랜차이즈를 시작하게 되면 가입부터 운영까지 모든 과정에 있어서 이앤펀(E&Fun)의 전문가 컨설팅을 받을 수 있는 것과 함께 다양한 본사의 시스템과 마케팅, 교육 등을 지원 받을 수 있다.

러시아 공인 러시아어센터임과 동시에 러시아어 관련 다양한 사업을 진행 중인 이앤펀어학원 프랜차이즈 문의 및 수업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www.goenfun.com)에서 확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