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문화예술신문
[culture] 한국 전통음악, 코로나19로 지친 전 세계를 위로한다
기자 : 마민석 기… 날짜 : 2020-09-01 (화) 12:37




- ‘
헬로, 케이!’ 한국 전통, 현대, 정보기술 융·복합 문화공연 온라인 개최 -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 해외문화홍보원(원장 직무대리 김현기, 이하 해문홍) 국제방송교류재단(사장 이승열)과 함께 코로나19로 지친 전 세계인들에게 따뜻한 위로를 전하기 위해 92()부터 ‘2020 헬로, 케이!(Hello, K!)’ 온라인으로 개최한다.

헬로, 케이!’2015년부터 주한 외국인 유학생들이 한국의 전통과 현대, 정보기술(IT)이 접목된 융·복합 문화공연을 즐겁게 체험할 수 있도록 찾아가는 공연을 펼쳐왔다. 하지만 올해는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전 세계인들이 온라인으로 공연과 문화 영상을 볼 수 있도록 사업을 진행한다. ‘한국 전통음악공연’, ‘가상현실(VR) 한국 대중음악(케이팝) 공연’, 한국 전통 화체험등 총 3가지 주제 영상을 헬로, 케이!’ 공식 누리집* 누리소통망(SNS)** 등을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한다.

* 누리집: www.hellok.kr

** 유튜브: https://www.youtube.com/c/hellok/,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2020hellok

한국으로부터의 위로’, 전통음악 공연을 가상현실 기술로 실감 나게

92(), ‘한국으로부터의 위로를 주제로 기획한 한국 전통음악공을 제일 먼저 볼 수 있다. 이번 영상은 전통음악 콘텐츠 4<어메이징 아리랑>, <대금독주-청성곡>, <해금산조-지영희류>, <시조-바람아 부지 마라>를 현장에서 보는 것보다 더욱 가까이에서 무대를 보는 것처럼 가상현실(VR) 기술로 실감 나게 구현해 한국전통문화예술의 아름다움을 전한다.

<어메이징 아리랑>에서는 스코틀랜드의 민요로 수백 년 동안 세계인들의 마음을 위로했던 어메이징 그레이스(Amazing Grace)’와 오랫동안 우리 민들을 위로했던 민요 아리랑이 만나 새로운 편곡으로 세계인들과 공감대를 형성한다.

아울러 예로부터 이것을 불면 적병이 물러가고 질병이 낫는 등 근심이 사라져 만파식적이라고 불리는 대금으로 연주하는 <청성곡>, 관악기의 음색과 현악기의 음색을 고루 포용해 어느 쪽에도 치우치지 않는 중용의 매력을 가진 해금으로 연주하는 <해금산조>, 자신을 늙고 병들게 하는 세월을 바람에 빗대어 더 이상 어려움이 찾아오지 않았으면 하는 선비의 마음을 전통음악으로 표현한 <바람아 부지 마라> 등을 통해 희망을 전달한다.

해문홍 정책담당자코로나19로 모두가 힘든 시기에 헬로, 케이!’ 한국 전통음악 공연이 따뜻한 위로의 선물이 되었으면 한다.”라며 아울러 한국문화가 온라인 콘텐츠 제작과 공유 등을 통해 전 세계로 나아갈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프로그램 내용

N

제목

내용

1

Amazing 아리랑

스코틀랜드의 민요로 수백년 동안 전 세계 사람들의 마음을 위로했던 ‘Amazing Grace’와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민요 아리랑이 만나, 우리나라 전통민요와 서양의 민요와의 특별한 편곡을 통해 전 세계 사람들의 공감대를 형성

스튜디오, 공연장, 한국의 자연풍경을 오가는 입체적인 촬영과 한복의 아름다움을 담아내는 영상을 통해 코로나로 고통받고 있는 전 세계에 위로의 선물을 전한다.

2

대금독주-청성곡

대금은 예로부터 만파식적으로 적병이 물러가며 질병이 낫고, 가뭄 때는 비가 내리며 장마 때는 비가 그치는 신비한 힘이 있다고 전해지는 우리 악기이다. 이러한 대금 독주의 맑고 청아한 소리로 어려운 시기 신비한 힘을 바라는 한줄기의 희망의 위로를 전한.

3

해금산조-지영희류

해금은비사비죽이라 하여 관악기의 음색과 현악기의 음색을 고루 포용하여 어느 쪽에도 치우치지 않는 중용의 매력을 엿볼 수 있다. 속악부터 궁중제례까지 어느 계층에게도 소외 없이, 모두를 아우르는, 오랜 세월에 걸쳐 완성된 해금산조를 통해 코로나 시대에 전 세계 누구나 소외 없이 모두를 생각하는 위로의 의미를 전한.

4

시조-바람아

부지마라

바람아부지마라는 호방함이 넘치는 남성이 자신을 늙고 병들게 하는 세월을 바람에 빗대어 더 이상 바람과 같은 어려움이 찾아오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을 표현한 시조이다. 코로나로 인한 어려움이 다시 오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의 의미를 전한다.

 



홈페이지 전문업체 - 오케이웹


   

 
miwit.com sir.co.kr DNS Powered by DNSEver.com
발행인:우성봉 / 편집인: 박찬보 / 발행일자 :2004년 3월10일 / 등록번호:서울 다 06269
주소:서울시 서초구 강남대로 101안길2(잠원동 11-6번지)4층 / TEL:02-546-5742 청소년보호책임자 : 장경욱
Copyright ⓒ 한국문화예술신문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