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lture] 국립공원 사진공모전 대상에 권영덕 작가의 설악산 '승천'
기자 : 마민석 기… 날짜 : 2020-10-04 (일) 19:16



사진은 대상 수상작
'승천'국립공원공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환경부 산하 국립공원공단이 대상을 받은 설악산 '승천'(권영덕 작) 등 제19회 국립공원 사진공모전 수상작 77점을 4일 공개했다.

대상 수상작 '승천'은 안개가 휘몰아치듯 감도는 설악산의 웅장한 자태를 저속 촬영한 작품으로, 한폭의 동양화를 보는 듯한 모습이 심사위원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최우수상은 김흥순씨가 출품한 '속리산 문장대에 진달래 필 때'와 서정철씨의 '비내리는 해인사'가 각각 선정됐다. '속리산 문장대에 진달래 필 때'는 문장대에 안개가 진달래와 어우러지는 아름다운 풍경을 담았고, '비내리는 해인사'는 가야산 해인사의 고즈넉한 모습을 완벽에 가까운 구도로 잡아냈다.

대상 수상자에게는 환경부 장관상과 함께 500만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 입선작에는 공단 이사장상과 함께 각각 300만원, 100만원, 50만원, 30만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수상 작품은 오는 5일부터 국립공원공단 누리집에서 감상할 수 있다. 사진은 비상업적 용도의 개인 활용에 한해 내려 받을 수 있다. 오는 12월부터 전국 서점에서 '19회 국립공원 사진공모전 수상작품집' 구매(판매가 25000)가 가능하다.

  권경업 국립공원공단 이사장은 "올해로 19번째를 맞은 국립공원 사진공모전은 우리나라 자연환경 분야의 대표적인 사진공모전"이라며 "앞으로도 사진공모전을 통해 국립공원의 아름다움을 널리 알릴 수 있도록 더욱 발전 시켜나가겠다"고 말했다.



홈페이지 전문업체 - 오케이웹


   

 
miwit.com sir.co.kr DNS Powered by DNSEver.com
발행인:우성봉 / 편집인: 박찬보 / 발행일자 :2004년 3월10일 / 등록번호:서울 다 06269
주소:서울시 서초구 강남대로 101안길2(잠원동 11-6번지)4층 / TEL:02-546-5742 청소년보호책임자 : 장경욱
Copyright ⓒ 한국문화예술신문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