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lture] 임기옥 화백, 세계 최초 “눈꽃송이” 창조 화백으로 우뚝서다
기자 : kimjaegeun 날짜 : 2020-10-19 (월) 19:45

   남재 임기옥 화백의 모습

        

  “무위자연”展 통해 깨끗하고 정화된 사회 소망

 

왕성한 수묵화에 대한 열기를 더하며 글로벌시대를 맞아 모든 이에게 큰 위안과 멋스러움을 전하고 있는 남재 임기옥 화백은 2020년 10월초 부터 인천공항 근교에 자리한 오라 호텔(ORA HOTEL)에서 “무위자연”전을 진행하고 있다.


세계 최초 “눈꽃송이” 창조 화백으로 1990년 6월 5일 백두산을 여행하던 중 세계적인 영산(靈山)인 백두산천지의 눈꽃송이를 보며 그림을 그리게 됐다.


국내외 중국 심양․러시아․미국 등 30년 넘게 “눈꽃송이”를 고집하며 예술문화 활동을 하고 있는 임 화백은 서울 예술의전당 서예박물관 초대전에 이어 한가람미술전시관 등 500여회의 전시 뿐 아니라, 박물관과 주한 대사관에 그림을 소장하고 있다고 한다. 


임기옥 화백은 “이번 ‘무위자연’ 전은 하늘에서 내리는 인위적이지 않는 자연스러운 ‘눈꽃송이’를 통해 오염된 것들을 정화하며 만물의 생명의 근간이 된다는 것을 전한다.”고 밝혔다.


영남 3대 대학자인 갈천 임훈의 직계 후손인 남재 임기옥은 1943년 경남 거창의 덕유산 자락에서 태어나 유소년 시절에는 서당에서 한학을 배웠다. 남다른 훈육을 받다보니 늘 타인을 널리 이롭게 하고자 하는 마음이 선행했다고 한다. 


또한 대내외적 그 가치와 우수성에 힘입어 불교대학·대학원을 졸업, 홍익대 교육원 수묵화를 전공하며 내실 있는 수양을 쌓게 됐다. 이를 근간으로 백두산을 3번 다녀와서 ‘눈꽃송이’ 수묵화를 그리기 시작한 남재는 동서양 미술기법이 결합된 자연의 아름답고 독특한 화풍을 만들어내며, 특히 몇해 전 집필한 100가지 복자를 직접 붓글씨로 쓴 “福 이야기”는 인기리에 회자되고 있다.


한글·영어·일어·중국어로 번역된 “복 이야기”는 다문화 및 지구촌시대에 맞춰 출간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같이 수묵화 모노크롬 ‘눈꽃송이’ 장르를 창작한 남재는 세간의 관심과 호평으로 지목받고 있는 가운데 2005년 미국Nobel University Ph.D명예 예술학박사 및 지난 2007년에는 미국 Nobel University겸임교수를 지낸바 있다.


수묵화에 대한 열기를 더하며 남재 임기옥 화백은 대한민국 전통 문화예술의 원로명인으로서 그 진가를 더욱 인정받고 있다. 이에, 주위로부터 작품을 인정받다보니 소장을 희망하는 이들의 물질 그 이상의 뜨거운 관심사가 되기도 하고 있다. 이처럼 “눈꽃송이” 수묵화는 자연에서 느끼는 향수와 순수미를 어필하며, 많은 사람들에게 내적감성의 여유와 삶에 안정을 안겨주고 있다.


특히, 이번 대나무를 표현한 ‘눈꽃송이’는 현대인의 마음을 순화하는 가운데, 순백의 미학(美學)에 심취해 사욕에 찌든 헛된 세상의 가치를 쫓길 기원하고 있다고 한다. 


무심한 세월 속에서 경륜을 더해가는 남재 임기옥 화백은 2010년 대한명인 발묵기법 제275호 선정과 함께 2011년에는 청와대사랑채 초대시연의 영예를 누렸다. 아울러, 2011년 ‘G20정상회담’ 축하 서울광장에서 작품패션쇼에 참가하는 등 2012년당시 ‘서울핵안보정상회담’ 가운데 청와대사랑채에서 초대전시를 가지며 대한민국의 위상을 드높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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