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lture] 김종신 총괄추진위원장, “(사)한국고미술부산대전” 생활문화 흔적전 개최
기자 : kimjaegeun 날짜 : 2020-10-26 (월) 16:10

 (사)한국고미술 부산지회 김종신 교수 총괄추진위원장


우리 선조들의 얼과 그 가치를 인식하는 계기 마련

 

“한국고미술부산대전(총괄추진위원장 김종신)”이 2020년 10월 24일부터 10월 28일 까지 부산디자인센터 1층 기획전시실에서 열린다. ‘생활문화 흔적전’으로 개최된 이번 행사는 한국고미술부산지회의 회원들이 소장하고 있는 작품을 일반인들에게 선보이고자 한다.


이날 개막식에는 김종신 총괄추진위원장의 진두지휘 아래 천고마비의 계절에 (사)한국고미술협회 부산지회 회원들의 열렬한 뜻을 모아 해양 관광 도시의 메카 부산 해운데에서 우리 조상의 생활문화 흔적을 시민들에게 전할 수 있어 기쁨 마음을 인사말에서 가름했다. 

 

또한 김종신 교수 총괄추진위원장은 국제해양관광도시 부산은 국제영화제, 세계불꽃축제 등 세계적 수준의 문화관광 도시로 발돋움하길 희망했다.


박정준 본회장은 축사에서 “우리 민족의 얼과 멋이 담긴 소중한 문화유산인 고미술품은 조상의 혼과 땀이 스민 역사의 산물입니다. 수많은 이야기와 역사적 가치를 간직하고 보존하는 것은 무엇보다도 보람된 일이라 봅니다.”라고 강조했다.


본 전시에서 대작 지장보살도는 추정가 10여억원, 요지연도 8폭 12억원, 곽분향궁중행락도 12폭 대작 추정가 33억원 및 궁중화원급이 그린 궁중민화도 출품되어 아트페스티벌 행사장 분위기를 빛나게 하는 등 고미술품의 소중한 가치를 한껏 상기시키고 있다.


특히, 변성완 부산시장권한대행은 “우리 문화재는 부산시민의 자존심뿐 아니라 더 나아가 대한민국의 국격을 나타냄으로 이를 통해 조상님들의 생활문화 흔적을 이해하고 느끼는 것은 무엇보다 의미심장 합니다.”라고 언급했다.


또한 축사에서 박재호 국회의원, 전봉민 국회의원, 부산광역시의회 신상해 의장, 홍순헌 해운대구청정은 경기침체로 문화예술계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와중에 해운대에서 전시가 열려 축하드린다고 밝혔다.

 

2000여점의 전통문화재가 국제해양수도 부산해운대 부산디자인센터에서 열린 가운데, 국격이 상승할수록 문화재가 가치도 상승하는 만큼 21세기는 문화가 세계를 이끌어 갈 것으로 예상된다.


김종신 교수 총괄추진위원장은 앞서 "문화역사는 흘려가는 것이 아니라 이끌어가는 부산지회 회원들의 귀중한 전통문화재를 내어주신 회원들과 공동운영위원장 최종권 김종태 두분의 크나큰 노력과 역할에 보태어 오늘 이 자리를 함께 빛내주신 모든 여려분이 주인이다."라고 전했다.


이번 행사를 위해 각계각층에서 뜨거운 관심과 응원 메시지가 이어진 가운데 김종신 교수 총괄추진위원장은 국가 간 문화 경쟁 시대에 살고 있는 이러한 때에 (사)한국고미술협회 부산지회가 문화관광 도시로 나아가는데 선도적 역할을 하길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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