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대상 김보은 작

우리꽃 무궁화 애국심과 함께 피어나다.

한국무궁화미술대전의 무궁화향기와 함께...

사)한국무궁화미술협회 김영배 이사장은 우리의 가슴속에 피어 있는 꽃 무궁화를 주제로 한 작품을 전국적으로 공모하여 나라꽃 무궁화의 소중함을 올바르게 인식시키는데 목적을 두고 현대의 다양한 표현방법을 통해 신진작가를 발굴하고자 일반부와 학생부로 나누어 제3회 한국무궁화미술대전을 개최하였다.

사)한국무궁화미술협회 김영배 이사장

1.2회때 보다 작품수준이 많이 향상되었고 출품자들도 많아짐과 동시에 작품도 다양하게 출품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고 한다. 출품된 작품들은 홍천무궁화문화예술관에서 9월20일 공개심사로 진행되어 일반부 김보은 , 학생부 이하람이 종합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사)한국무궁화미술협회에서 주최하고 한국무궁화미술대전 운영위원회에서 주관하는 한국무궁화미술대전 입상작품은 홍천문화예술회관에서 11월28일(월) ~ 12월2일(금)까지 전시한다고 한다.

심사장면

운영위원장에는 대한민국미술대전 대상작가이신 김용선 위원장님과 심사위원장에는 미술협회 전 이사장이신 곽석손 심사위원장님께서 맡아 주셨다.

종합대상 김보은 수상자는 중국연변대학교 미술대학 회화학과를 졸업하고 대한민국미술대전입 ,특선과 각 공모전에서 많은 수상 경력을 가진 장래가 촉망되는 젊은 여류작가이다.

현재 우리나라에는 수많은 공모전이 있지만 우리꽃 무궁화를 주제로 한 공모전은 찾아보기 힘든 현실을 아쉬워하며 그래서 더욱 한국무궁화미술대전을 개최함에 있어 자부심과 애국심 그리고 많은 작가들에게 자랑스러운 공모전이 되었으면 한다고 김영배이사장은 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