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lture] 겸재선생의 얼, 파릉 팔경을 잇다
기자 : 마민석 기… 날짜 : 2022-10-19 (수) 00:29


겸재선생의 얼, 파릉 팔경을 잇다

겸재작가회에서 270년 전의 겸재선생님의 양천 팔경 작품을 재현하다.

강서구에서 활동하고 있는 한국화 모임에서 겸재선생께서 270년 전에 그린 양천 팔경8명여의 회원들이 2022년 현재의 위치에서 재현한 작품이 전시되어 화제가 되고 있다.

이는 한국화의 발전과 역사적인 의미가 매우 높다.

양천팔경은 겸재선생께서 양천 현감으로 재직 당시 한강 주변을 사생한 작품으로써, 친구인 사천 이병헌과 함께 만든(경교명승첩)(1740-1741)이후에 아름다운 8작품을 선정해서 그린 작품으로 개화사, 귀래정, 낙건정, 선유봉, 소악루, 소요정, 양화진, 이수정이다.

강서구에서 한국화(수묵담채화)를 연구하고 배우는 겸재작가회(회장 박영석) 회원들이 270년 전에 그린 겸재선생의 양천팔경 8작품을 2022년 현재의 위치에서 재현한 작품을 겸재미술관에서 전시한다.

본 작품의 완성을 위해 겸재작가 8명이 각자 맡은 그림의 위치를 찾기 위해서 한강주변을 수차례 답사하면서 스케치와 사진자료와 겸재작가회 고문이신 윤희수(강서미술협회 회장)선생의 고증과 지도로 완성한 작품이다.

이는 한국화의 화성이신 겸재선생의 발자취와 화혼을 느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겠으며, 역사적으로도 의미있는 작품 전시라고 볼 수 있다.


겸재작가회는 겸재선생의 얼을 이어받아, 한국화를 연구하고 배우는 모임으로 참여작가는 김현숙, 김화순, 박영석, 박정옥, 손수민, 이성구, 이지영, 조정혜 등, 8명의 한국화 작가들이 참여했다.

작품 전시는 겸재미술관 3층에서 10221230분 오픈행사를 시작으로 1027일까지 전시된다

아울러 겸재작가회 6인전 부스전도 함께 열린다.

한국화를 배우면서 강서구에 산다는 것이 자랑스러웠다고 하는 박영석회장은

한국화 모임을 결성하면서 겸재선생의 얼을 이어가는 한국화 모임을 만들어야 하겠다는 일념으로 겸재사랑회, 겸재사생회, 겸재작가회로 발전했었다고 한다.

겸재작가회 8명이 그린 양천팔경 작품은 각자가 맡은 겸재선생님의 작품을 재현하는데 현장 답사와 스케치, 사진 등, 많은 자료와 윤희수선생님의 고증으로 완성한 작품으로 회원 모두 발로 그린 작품이라고 할 수 있다고 한다.


겸재작가회 박영석 회장 소개

이번 전시를 기획한 겸재작가회 박영석회장은 KBS 뉴미디어국장을 역임했으며, 재직 당시 겨울연가인터넷 마케팅, 일본 NTT 도코모에 K-콘텐츠를 서비스하는 등, 한류를 시작했으며, 퇴직 후 어려운 티타늄 부품제조 기업을 창업하여 지금까지 경영해 오고 있다. 특히 한국화를 배우면서 겸재선생님에 대한 사랑이 남다르다. 특히 대한국민운동본부에서 수여하는 “2022년 자랑스러운 대한국민 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박영석회장은 한국화 화가, 사진작가, 메타버스, NFT , 첨단 미디어까지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는 기업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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