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덕찬 총괄본부장

환경사랑 궁중코리아 한복패션쇼로 빛나다.

지난 4월16일 일요일 마포문화원 대강당에서 환경사랑 궁중코리아 그리고 전국환경사랑 실천대회를 문화예술인들의 참여 속에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이창열 대회총재 축사와 박종운 대회장의 대회사가 있었다.
최덕찬 총괄본부장은 인사말에서 대한민국 오천년 역사의 숨결을 이어온 문화예술인들이 자랑스럽다고 말하였으며 환경사랑과 친환경 실천이 이시대 지상과제라고 말하였다.
이날 엄수빈 배우의 깔끔한 진행이 보석처럼 빛났으며 가수 여의주(모델협회 회장) 가수박보근, 가수 신일국, 가수 심현주, 가수 우정숙, 가수 노민찬, 가수 김시연, 가수 권수성, 가수 박성만, 가수 임봉, 가수 정신우, 가수 김해라, 가수 이선희, 가수 황수진등이 열정의 무대로 삼천리강산에 환경사랑이 울려 퍼졌다.
박나리 궁중한복 원장은 환경사랑에 우리 고유 전통한복과 어우러져 더욱더 행사가 돋보이며 빛났다고 말했다.
이날 황후 대례복을 입은 서민자 모델 가수는 궁중코리아 홍보대사 인증서를 받고 너무 기쁘며 앞으로 궁중한복 홍보에 앞장서겠다고 말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