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보세계황칠축제조직위원회 이근식 위원장

황칠과 예장인 6행시


지은이 황칠 대부 이근식

황, 금 같은 시간,
너와 함께한 길고 긴 시간이 얼마이던가~!!

칠, 이라 하면
인 향 만 리 찾아온 황칠 대부의 안식향이 아니더냐??

과, 정은 어렵고 힘들어도 황칠 너 또한 나와 함께 했으니,

예, (옛) 장인들의 기백으로 정직하게 최선을 다하여,
황칠의 세계화를 꼭 이루리라.

장, 사꾼이 아닌 미래의
후손들에게 희망의 선물로 황칠의 안식향을 보급하련다.

인, 생은 길어야
백여 년,
호랑이는 죽어서
가죽을 남기지만~~
황칠대부는 인 향 만 리
황칠의 우수함을 널리 남기리라~~♡♡

* 황칠대부 이근식은 우리 전통문화를 사랑하며 전통황칠문화와 황칠을 아끼고 보급하며 사랑으로 만들어진 각종 황칠제품을 만들어서 세계에 보급을 위해 노력하는 모습을보고 주위에서 황칠대부라는 칭호를 얻은사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