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덕찬 총감독이 이지흔회장에게 '천사'미술작품을 전달하고있다.

투철한 국가관으로 성실하고 근면하며 책임감있는 인물로 호평

지난 2월 2일 매헌 윤봉길의사 기념관에서 제62회 대한민국독도사랑예술제 및 한국을 빛낸 자랑스러운 인물대상 시상식이 성황리에 성료되었다.
이날 한국학교폭력예방협의회 중앙회 이지흔회장은 대한민국 독도사랑공헌대상을 수상하는 영광의 기쁨을 안았다. 평소 투철한 국가관과 확고한 사명감으로 사회봉사 활동과 학교폭력예방 운동에 앞장섰으며 마약퇴치 근절에도 솔선수범하여 주위에서 성실하고 근면하며 책임감있는 인물로 호평을 받고 있다. 그리고 한국친환경운동협회 서울특별시 지회 회장으로서 환경보호 및 에너지절약 실천 운동에도 열정을 쏟고 있다.
수상 소감에서 앞으로 미력하나마 "독도사랑 나라사랑의 노력이 일상화되어 국민들의 마음을 일체감으로 조성시키는 가교 역할을 하겠다"고 이지흔 회장은 말했다.
또한 열악한 문화환경 속에서도 행사 준비를 위해 수고한 마약퇴치영화 "비상도시"
최덕찬 총감독과 행사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를 드리며 앞으로도 대한민국 독도사랑예술제가 더욱더 번창 되기를 기원한다고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