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세환(한국문화예술신문) 총재 마약퇴치 운동에 연예문화예술인이 솔선수범 해야!! 지난 3월14일 목요일 오후1시 잠실학생체육관 에서 대한민국 마약퇴치운동 실천대회에서 마약퇴치 운동에는 연예문화예술인이 앞장 서야 한다고 강조 하였다 최근 연예인 마약 사건으로 세상이 떠들썩 했다
유명인이 옳고 그릇된 언행은 빠르게 전파를 타 제대로 판단하기도 전 사회 문제를 일으킨다 또한 청소년들은 유명인의 언행과 몸짓을 따라서 유행을 만든다며 유명인의 바른 자세가 절실히필요할 때라고 강조하였다.
특히 이날은 대한민국마약퇴치운동협회 황교안(전 국무총리)총재 취임식 취임사가 있었기 때문에 더욱 그 뜻이 높다 하겠다 취임사에서 우리 모두 마약으로부터 안전한나라 건강한 대한민국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자고 황교안 총재는 강조 하였다
그리고 마약퇴치운동실천대회에서 박만일 스타어스홀딩스 회장, 양성모 예스연수원 FOUNDER, 김세태 에버글로벌 회장은 오늘의 그 높은 뜻을 기리고자 앞으로
마약퇴치 마약근절 에 솔선수범 하기로 다짐하였다.
끝으로 최덕찬 대표는 전국적으로 마약퇴치운동 실천대회를 통해 국민적 관심으로 확산시켜 "대한민국이 마약청정국이 하루빨리 되기를 희망 한다" 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