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혜숙 총회장

한류월드스타 궁중코리아 '품격 높은 궁중한복 패션쇼' 빛나다.

우리의 아름다운 한복으로 한류에 앞장서며 궁중한복 문화를 널리 알리고 있는 한류월드스타 궁중코리아(총회장 차혜숙)가 지난 26일 '2024 대평문화제'에서 화려한 궁중패션쇼를 펼쳐 많은 사람들의 관심과 시선을 집중시켰다.

궁중한복 패션쇼는 궁중에서 실제로 입었던 우리 고유 전통한복의 아름다움을 알리고 기억하기 위해서 한류월드스타 궁궁코리아가 기획하여 국내외로 진행해오고 있는 행사다.

특히 모델들의 연령층도 다양하며 궁중의상도 새롭게 선보여 한 시대를 그대로 보는 듯한 생동감을 느껴지게 한다.

왕의 역에 모델 윤여진, 황후 역에 모델 장현순이며 참여 모델들은 다음과 같다.

김진하, 김진영, 박소은, 문지윤, 정승현, 윤서경, 김아영, 이은지, 박순덕, 박보라, 함정아, 진혜진 모델들이 수고하였다.

또한 이번 의상은 영지한복 김성애 디자이너의 작품으로 빛을 냈다.

가운데 엄태영 국회의원

많은 내빈들과 관중들의 축하와 아울러 우리 문화예술을 아끼고 좋아하는 국회의원 엄태영님이 참석하시어 축하를 하였다.

이날 행사는 재단법인 행복세상이 주최하고 주식회사 그래미가 주관하는 '2024 대평문화제'가 강원도 철원에 위치한 남종현발명문화센터에서 열렸다.

차혜숙 총회장은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러브콜이 올 정도로 우리 옷의 아름다움을 빛나게 하고 있다.

평소 정통 궁중의상을 볼 기회가 적은 관객들 입장에서는 아주 즐겁고 특별한 기회였다고 많은 박수로 화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