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행위원장 배우 이수진

모델 이은지(퀸)

인천 연안부두 해양광장 행사 집행위원장 배우 이수진!

지난 9월 29일(일) 오후 1시부터 인천 연안부두 해양광장에서 친환경 사랑, 바다 사랑 가을 축제가 성황리에 진행되었다.
이날 집행위원장을 맡은 배우 이수진은 기후환경 변화에 따른 대기오염, 바닷물 오염등 심각해진 지구촌 환경 속에서 본행사를 통해 환경의 중요성을 재인식하고 문화예술인들이 앞장서 친환경보호에 앞장서 달라고 촉구하는 메시지를 냈다.
이날 사회공헌대상은 이미진 대표, 박주연 모델이 수상하였으며 드레스부문 특별상에는 이다온, 이빈순, 신유진, 조재금, 이향순등이 수상하는 기쁨을 안았다.

또한 조선왕조 한복 패션어워즈에서 이은지 모델이 퀸의 영광의 대상을 안았다.
진/엄다은, 선/김현숙, 미/윤정민, 금상/박태환 모델들이 영광의 수상을 했다.
가요부문 금상 수상자는 오라버니를 부른 이영애가 수상하였다.
한국친환경운동협회 및 대한민국마약퇴치운동협회, 대한민국독도사랑협회, 새서울예술단이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신문, 조선왕조 TV가 주관하였다.
이날 대한민국마약퇴치운동협회 홍보대사로 최희재(강원특별자치도 회장), 이범성, 김민배가 홍보대사 임명장을 수여 받았다.
심사위원으로는 심사위원장 김덕기(경기지회장), 송석임(의정부지부장), 하민옥(모델,MC), 조윤숙(홍보대사) 정서율(배우, 가수) 등이 수고하였다. 하민옥 모델의 멋진 진행과 더불어 초대가수 빅토리아쎄, 가수 한정자, 가수 김현자의 열정적이며 화려한 무대가 펼쳐졌다.

또한 이미진 대표가 이끄는 드레스를 입은 모델들과 조선왕조 궁중한복을 입은 모델들에 콜라보 패션갈라쇼가 화려하게 무대를 장식하였다.
유남해 음향감독, 박의일, 최종원 영상감독, 박나리 한복원장등 모든 진행팀원, 관객들에게 감사하고, 고맙다는 말을 최덕찬 "비상도시" 제작위원회 총감독은 전하면서 인천이야말로 지난 6.25때 대한민국을 살린 인천 상륙작전의 명품 도시이며 세계 속에 해양 대국으로 가는 최고의 항구 도시에서 행사를 성료하게 되어 특별히 감회가 새롭다고 밝혔다.

좌, 최덕찬 총감독/우, 하민옥(모델/M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