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천절기념, 백제문화제 경축!!
개천 4356주년 기념 및 제70회 백제문화제 경축기념!!
제이벤트 549회 데한민국독도사랑예술제!! 백제문화제 70회를 맞이하여 9월 28일부터 10월 6일까지 공주 금강 신관공원, 공산성, 제민천 일원에서 개최하고 있다.
공주시에서 주최하는 백제문화제는 수호신 진묘수 웅진을 밝히기 위한 백제의 문화 위대한 발걸음으로 새로운 도약을 하였다.
대한민국독도사랑예술제 최대식 대회장은 백제문화의 부흥과 역사문화축제의 브랜드화로 지역경제에 기여할 수 있는 축제가 되기를 소망한다고 밝혔다.
또한 배우(탤런트)이수진 집행위원장은 축제 환경을 마련하여 다채롭게 남녀노소 흥미를 주어 찿아오는 백제문화제가 되고 전국문화예술인들이 호흡하고 함께하는 페스티벌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하였다.
백제문화제 경축 행사로 대한민국독도사랑예술제는 산수가 수려한 공주시 이인면 찰방복지센터 야외무대에서 성황리에 개최하였다. 배영애 단장외 6인의 단원들이
아랑고고장구의 우렁찬 소리로 시작한 북소리는 공기를 가르고 산야를 흔들었다.
이어서 가수 정정애, 가수 김숙자, 가수 양미란, 가수 이소연, 가수 김춘옥, 가수 김재선, 가수 한하늘, 가수 김애영, 가수 서지현, 가수 한광자, 가수 이청용, 가수 유남해등 멋진 가창력으로 개천절기념, 백제문화제 경축을 위해 최고의 모습으로 열창의 무대를 장식하였다.
웅진예술단 김용철 대표는 앞으로 더 나은 행사를 위해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영화'비상도시' 총감독 최덕찬
이날 내빈으로는 임달희 공주시의회 의장의 축하 메시지와 박경환 대한민국마약퇴치운동협회 충남지회장의 축하 메시지가 있었다. 그리고 대한민국마약퇴치운동실천대회와 본 협회의 홍보위원 임명장 수여식도 있었다.
마약퇴치 영화 비상도시 제작위원회 총감독 최덕찬은 유남해 음악감독 ,박의일, 최종원 영상감독 및 박나리 한복원장등 행사관계자, 시민 여러분께 고맙다는 말을 전하면서 2025년부터는 백제문화제가 팬으로서 볼 때 그동안 미흡한 점을 보강하도록 요청, 자문하여 대한민국 국민 마음속에 파고들어 세계 속에 백제문화제로 거듭나는데 힘을 보태겠다고 하였다.
백제문화제는 축제를 넘어 자랑스러운 백제의 역사와 문화에 대한 이해와 자긍심을 확산시키는 데 크게 기여하고 있으며, 특화된 문화자원으로 부각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