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가행렬 및 훈민정음 반포식 재연행사

2024년 10월 9일 한글날 기념 어가행렬 및 훈민정음 반포식 재연 행사가 서울시 종로 탑골공원에서부터 남인사마당, 경복궁, 광화문 세종대왕 기념 동상앞까지 어가 행렬을 재현했으며 그곳에서 훈민정음 반포식 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
세종대왕역에는 김수로왕 71세손 왕손 김광을 추진위원장이 하였으며 왕비역에는 서울 벤처대학원 대학교 김희연 박사가 하였으며 공주역에는 무궁화한복을 곱게 차려입은 한동남 모델이 하였다.
한글날을 맞이하여 나들이를 나온 수많은 인파 속에서 갈채를 받았으며 해외 관광객들과 기념사진을 찍으며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다.

총감독 최덕찬

본행사는 대한민국 황실 전통문화재단이 주관 하였으며 후원에는 본행사 총감독을 맡은 최덕찬 회장의 한국문화예술신문사와 조선왕조 궁중한복 후원에는 박나리 원장의 조선왕조TV가 하였다.
김동식 사진촬영과 카메라 영상촬영은 정여진 실장이 수고하였다.
취타대는 이춘화원장 전통 국악예술원이 맡아 높푸른 가을하늘로 풍악 소리가 울려 퍼졌다.

세계속에 한글의 위대함을 알리는 계기가 되었으며 외국인들의 큰 관심사가 더욱 활기찬 행사로 진행되었으며 주최측에서도 자부심으로 행사를 이끌어가는 큰 행사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