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문화예술신문
[culture] 한국대표 넘버벌 퍼포먼스 ‘사랑하면 춤을춰라’ 공연
기자 : 박종희 날짜 : 2011-10-19 (수) 15:11
  2010년에 밴쿠버동계올림픽, 상하이 엑스포, 광저우 아시안게임 등 세계의 메가 이벤트에 한국을 대표하는 공연으로 초청받아 세계의 언론과 관객들에게 최고의 찬사를 받은 “댄스컬 사랑하면 춤을 춰라”가 드디어 부산 해운대문화회관(관장 임순애)에 찾아온다.

 춤은 언어다. 춤은 소통이다. 시대와 공간을 넘는 유일하고 솔직한 언어인 춤! 어느 시대에서도 공감할 수 있는 단순한 이야기 속에 힙합, 재즈, 현대무용, 브레이크댄스 등을 유쾌하게 배합시켜 공연의 처음부터 끝까지 무대와 객석이 하나되는 축제인 댄스컬 “사랑하면 춤을 춰라”가 10월 28일부터 11월 6일까지 해운대문화회관 해운홀에서 개최한다.

  “사랑하면 춤을 춰라”는 주 표현 소재를 세계적 언어인 ‘춤’으로 택하고 있는 넌버벌 형식의 댄스컬로 준, 선, 빈 3인의 탄생부터 7세, 15세, 19세 등 성장기 에피소드와 서로의 관계에 관한 서사다. 다음과 같은 아홉가지의 에피소드로 구성되어 있으며, 화려한 기교의 춤을 통해 시원하고 즐거운 시간을 가질 수 있다.

 현대무용, 째즈, 힙합 장르별로 춤꾼들을 선보이는<overture>, 흥겨운 랩, 독무와 군무가 조화를 이루는 타이틀 <사랑하면 춤을 춰라>, 남녀의 사랑예감과 커플댄스가 돋보이는 <연인>, 생명의 탄생을 유쾌한 영상과 동작으로 표현한 <몸속의 생명들>, 렌턴이 날아다니는 듯한 착각을 만들며 정확한 큐타임으로 승부하는<렌턴춤>, 숨소리조차 낼 수 없을만큼 객석을 긴장하고 몰입하게 하는<관능과 유혹>, 힘과 멋이 잔뜩 들어가 객석에서 자신도 모르게 팔을 휘젓게 만드는 <영웅> 그리고 탄성을 자아내는 기교와 개인기의 퍼레이드, 극의 하이라이트인<경연>과 갈등의 해소 이후 절도있게 움직이는 락킹과 군무의 결정체인 <Let's dance>에 이르면 관객들은 하나 둘 일어나 몸을 흔들기 시작한다.

  “사랑하면 춤을 춰라”는 한국 뿐 아니라, 세계 여러 곳을 다니며 초청공연을 한 바 있다. 2010년 밴쿠버 동계 올림픽에 초청되어 공연하였으며, 광저우 아시안게임에서도 공식 초청공연을 가지면서,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공연으로 우뚝 솟았다.

2011년 세계최대관광박람회 ITB 한국관 대표공연, 싱가포르 NATAS, 홍콩, 일본 JATA, 대만 ITF 등 한국관광공사가 지원하여 한국대표공연으로 쇼케이스를 마쳤으며, 한국을 비롯한 세계적으로 활발한 공연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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