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시스템 갖춘 ‘델라본한판치킨’
일반적인 프랜차이즈 사업은 창업 아이템이 성공을 좌우한다고 알려져 있다. 그러나 프랜차이즈 성공의 열쇠는 잘 짜여진 본사 시스템이다. 특히 외식 프랜차이즈의 경우, 맛도 중요하지만 가맹점 본사의 시스템이 얼마나 잘 구축되어 있는지가 창업자들의 성공에 큰 영향을 미친다.
이러한 외식 산업 성공의 특징을 일찍 파악한 ‘델라본한판치킨’은 가맹계약부터 오픈, 매장관리까지 유기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예비창업자가 ‘델라본한판치킨’ 계약시 가장 먼저 접하는 시스템은 ‘입점허가 시스템’이다. 매장 성공에 있어서 가장 크게 작용하는 것이 점포의 입지 및 상권이기 때문이다. 델라본한판치킨은 예비 창업주와 점포 개발팀이 함께 선택한 점포를 각 부서별 부서장들이 검토한 후, 모든 부서에서 승인을 받아야 가맹점을 오픈할 수 있다. 이는 모든 본사직원들에게 매장에 대한 주인의식을 부여할 뿐아니라, 매장의 창업성공율을 높이는 큰 요인이 된다.
그 다음으로는 철저한 ‘오픈지원 시스템’을 접하게 된다. 일반적인 치킨 프랜차이즈는 3일간의 짧은 오픈교육을 진행한다. 그러나 3일간의 교육은 경험이 전무한 초보 창업주들에겐 턱없이 부족한 교육기간이다. 이에 델라본한판치킨은 최소 5일에서 최대 10일가지 교육을 진행해 예비창업자들이 일에 능숙해질 수 있도록 돕고 있다.
델라본한판치킨의 관계자의 말에 따르면 “거의 모든 메뉴는 원팩으로 포장되어 있어 조리하는데 큰 어려움이 없다. 따라서 보통 2~3일이면 교육이 충분하지만, 경험이 전무한 초보 창업자의 경우, 아무리 쉬운 조리라도 실수를 범하게 되어있기 때문에 창업주가 안정적인 매장을 운영할 수 있을 때까지 교육을 진행한다.”고 전했다.
세 번째로 접하는 ‘물류포인트 시스템’은 가맹점이 사용하는 물류납품 금액의 1%를 매장의 홍보비용으로 활용할 수 있는 포인트로 적립시켜주는 시스템으로 다양한 홍보물품으로 주문이 가능하다. 이러한 제도는 매장에서 고객의 재구매율을 높이며 가맹점주의 홍보 마인드까지 변화시킬 수 있다.
이 외에도 본사와 가맹점주의 연락망이 두절되지 않도록 돕는 ‘가맹점 마니또 시스템’, 주방인력을 채워주는 ‘주방인력 지원시스템’이 있어 델라본한판치킨의 가맹점주들은 든든한 성공파트너를 만난 것이나 다름없다.
예비 창업주들을 위해 다양한 시스템을 구축하고 성공의 열쇠를 안겨다 주는 ‘델라본한판치킨’. 앞선 생각으로 차별화를 지향하는 델라본한판치킨의 행보가 더욱 기대된다. 델라본한판치킨의 창업 시스템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은 지금 바로 홈페이지(www.hanpanchicken.co.kr)에 접속해 보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