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명을 통해 성공한 정치인, 사업가, 연예인들의 이야기가 심심찮게 들려오면서 좋은 이름은 좋은 기운을 가져다 준다는 속설이 무시 못할 이야기가 되고 있다. 이에 자신의 사주에 장점은 더하고 단점은 보완할 수 있는 이름을 얻기 위해 개명을 하거나, 새로 태어날 아기의 인생이 보다 성공하길 바라는 마음에 작명소를 찾는 이들이 부쩍 늘어나고 있다.

특히 신년이 되는 이맘때면 새로운 이름으로 새 삶을 살고자 하는 이들로 인해 작명소는 북적이고 있는데, 수 많은 작명소들 중에서도 유독 북적이고 소문난 작명소들이 있다.

일반 사람들이 보기에 작명은 사주에 따라 정해지는 것이라고 보는 사람들이 많은데, 사주는 물론 발음적인 문제 등 다양한 것들을 고려하여 정해지는 것이 작명이다. 때문에 작명소라고 해서다 같은 작명소는 아닌 것이다.

특히 소문난 유명작명소들의 경우엔 좋은 기운을 가져다 줄 수 있는 이름임과 동시에 불리기에도 예쁘고 좋은 이름들을 만들어 주고 있다. 이러한 까닭에 사람들이 붐빌 수 밖에 없는 것이다.

좋은 작명소를 선택하기 위해서는 대외적인 활동이나 소문들을 확인해볼 필요가 있는데, 그 중 백운학작명소는 45년의 전통을 가짐과 동시에 MBC, KBS, SBS 다수의 TV프로그램과 라디오 방송에 출연한 경력이 있다.

백운학작명소 백운학 소장은 “2012년은 임진년 흑룡의 해로 이 때 태어나는 자녀들은 좋은 기운을 지니고 세상에 나온다고 볼 수 있다. 그러나 이러한 좋은 기운도 이름이 좋지 못하면 빛이 가려지기 마련인데, 좋은 기운이 더욱 빛날 수 있게 하려면 좋은 작명을 선물하는 것도 아이의 인생을 위해 좋은 방법이다”고 전했다.

한편, 백운학작명소는 45주년 기념으로 신생아작명과 개명에 있어 50%특별할인을 진행하고 있다. 좋은 이름으로 좋은 기운을 얻고 싶은 이들이라면 지하철 5호선 강동역 4번 출구 앞에 위치한 백운학작명소를 찾아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