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이언트 티켓, 소비자도 기업도 활짝 웃게해
요즘 소셜커머스 사업이 선풍적인 인기를 몰고 있는 가운데 이 인기를 틈타 소비자를 우롱하는 소셜커머스 사이트도 종종 생겨나고 있다. 대부분의 소셜커머스 사이트는 높은 할인율으로 저렴한 가격에 상품을 제공해 소비자들에게 이득만 주는 것 같지만 사실 상 판매 이후 관리가 철저하지 못해 소비자들이 피해를 보는 상황이 많았다.

자주 있는 일은 아니지만 종종 티켓 판매 이후 식당이 돈을 받고 문을 닫는 경우 혹은 소비자가 티켓을 구매해 놓고 깜빡 잊었다가 사용하지 못하는 경우 등이 종종 있다. 그러나 아직 명확한 환불 기준이 존재하지 않아 소비자들이 불편함을 겪었다.

그러나 이러한 소비자 피해 상황을 파악한 자이언트 티켓은 티켓 구매를 선불이 아닌 후불방식으로 진행해 구매 이후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자이언트 티켓은 소비자가 부담을 가지지 않는 1천원~2천원 사이의 금액으로 할인권을 구매하고, 상품 이용 시 나머지 금액을 모두 결제하는 방식이다. 선 서비스 후 결제 방식이기 때문에 업체에서도 저급한 서비스를 보이지 않을 것이며, 만약 사정이 생겨 상품을 이용하지 못하는 경우에도 큰 돈을 날리지 않아 손실이 적다.

또한 타 소셜커머스 사이트에서 판매하는 상품들은 거의 단일 상품에 한해 사용이 가능한 할인권이었다. 그러나 자이언트 티켓에서 판매하는 할인권은 한 가지 상품만이 아닌 자유이용권 상품으로, 소비자가 좋아하는 메뉴를 고를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더불어 업체들에게도 큰 장점 한 가지가 있다. 대부분의 소셜커머스 사이트가 마케팅을 빌미로 업체 측에 수수료를 요구하고 있다. 그러나 수수료를 지불한 이후 억지스러운 할인율에 울며 겨자 먹기로 이벤트를 진행하는 업체들이 많다. 따라서 돈은 돈대로 내고 손해는 손해대로 보는 격이다. 그러나 자이언트 티켓은 업체 측에 한 푼의 수수료도 요구하지 않아 높은 할인율로 받는 타격을 조금이나마 줄여주고 있다.

현재 소비자와 제휴업체의 손실이 적은 소셜커머스 자이언트 티켓은 더마 세븐 럭서리 크루밍 세트를 50% 할인된 가격에 시크릿크림 2개를 더 주는 상품을 시작한 상태다. 더마 세븐’은 프랑스 현지의 유명 에스테틱 전문가의 피부 관리 노하우와 세계적인 명품 화장품을 제조하는 프랑스 ‘마리 쁘라(Marie Pratt)’사의 기술력이 만나 탄생된 에스테틱 전문 브랜드다.

‘더마 세븐’은 피부톤 개선부터 주름, 미백, 다크 서클 개선에 이르기까지 여성들의 고질적 피부 고민을 한 번에 해결해 주는 멀티 기능을 가졌으며, 특히 프랑스 남부 그라스(GRASSE)에서 수확되는 최상급 캐비지 로즈를 주원료로 하여, 고귀하고 세련된 향기는 물론 ‘로즈테라피’를 통해 릴렉싱 효과를 높이고 피부에 생기를 불어 넣어주는 제품으로 많은 여성들에게 인기몰이를 할 것으로 예상된다.

프랑스 명품 화장품 더마 세븐의 상품을 판매 진행 중인 소셜커머스 사이트 자이언트 티켓은 현재 금금금 이벤트를 실시하고 있으며, 참가자들 중 500명을 선정해 유명 도넛 회사의 도넛과 커피를 제공한다. 이 이벤트에 관심이 있거나, 자이언트 티켓에 대해 궁금한 사람들은 홈페이지(http://g-itk.com)를 통해 관련 정보를 얻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