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탁소 창업을 더욱 전문적으로 할 수 있도록 해주는 세탁 프랜차이즈 업체 크린에이드가 12일 한국경제TV의 ‘손에 잡히는 프랜차이즈’에 출연해 소자본 세탁소 창업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손에 잡히는 프랜차이즈’에 출연한 이들 중에는 세탁 전문점 크린에이드의 예비 창업주도 있었으며, 성공적인 세탁소 창업과 관련된 내용이 방영되었다.

방송에서 세탁 전문점 크린에이드의 예비 창업주는 “결혼 이후 아이들이 생기면서 재취업이 어려웠다. 특별한 기술이 있는 것도 아니었기 때문에 소자본 창업을 생각하고 있었다. 주부가 특별한 기술 없이 소자본 창업을 할 수 있는 일을 찿다가 주변 지인의 권유로 세탁소 창업을 알아보게 되었다.”고 전하며, 세탁 전문점 크린에이드가 자본 및 기술이 없는 주부들에게도 소자본 창업의 기회를 준다는 것을 알렸다.

더불어 방송 내용에 세탁 전문점 크린에이드의 소개가 나오면서 소자본 창업을 찾는 이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크린에이드는 매장 상황에 따라 배달과 방문수거도 가능하고 가격도 저렴해 많은 고객을 유치할 수 있으며, 전국매장을 확보해 체계적인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이러한 이유로 소자본 창업이지만 높은 매출을 올리고 있다.

또한 일반 세탁물 이 외에도 피혁, 운동화, 카펫 등 서비스 품목을 다양화 시켜 더욱 많은 고객을 사로잡았으며, 더욱 많은 고객을 유치하고, 가맹점 매출 증대를 꾀하기 위해 다양한 서비스 상품개발을 진행하고 있다고 전했다.

크린에이드의 관계자는 창업비용에 대한 질문에 “계약 완료 후 반환하는 보증금 250만원과 가맹비 250만원, 인테리어 비용(6~8평 기준) 400~500만원 정도가 예상된다. 그 외에 컴퓨터와 프린터를 개별 준비하면 창업비용은 약 1000~1100만원 선으로 예상하면 된다.”고 전해 크린에이드가 소자본 창업을 가능하게 한다는 사실을 다시 한 번 각인시켜 주었다.

특별한 기술이나 어려운 교육 없이 소자본으로 세탁소 창업을 하고 싶은 이들은 세탁 전문점 크린에이드와 함께하는 것이 어떨까? 크린에이드의 세탁소 창업에 대한 더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http://www.clean-aid.co.kr)에서 확인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