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lture] 북서울 꿈의 숲 아트센터, '꿈꾸는 곤충체험전' 열어
기자 : 임미화 날짜 : 2012-03-26 (월) 11:08
새 봄을 맞이하여 북서울꿈의숲 아트센터에서 다양한 공연과 전시를 마련했다. 콘서트홀에서 4월4일부터 8일까지 진행되는 ‘한낮의 클래식’과 4월1일부터 8월26일까지 상상톡톡미술관에서 열리는 ‘꿈꾸는 곤충체험전’이 봄을 맞이한다.

클래식은 비싸고 재미없다는 편견이 깨진다. 서울 동북부지역의 문화공간 꿈의숲 아트센터 콘서트홀에서 4월4일부터 8일까지 클래식을 다양한 악기로 즐길 수 있는 음악회를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주말 뿐 아니라 평일 낮 시간 때도 즐길 수 있는 공연으로 ‘한낮의 클래식’이라는 테마로 5일간 다양한 클래식 음악을 선보이며 공연별 해설까지 들을 수 있어 클래식 입문자들도 쉽게 감상할 수 있다.

또한 많은 시민들의 즐길 수 있도록 전석 5,000원(8일 청소년 오케스트라 전석 1,000원) 등 저렴한 티켓가격으로 공연을 관람할 수 있으며 공연+샌드위치 패키지를 통해 공연 전 후 꿈의숲 아트센터 카페에서 커피와 샌드위치를 즐길 수 있다.

전체공연(6회) 패키지로 구매하면 15%할인받아 22,100원으로 구매할 수 있다. 4일~7일 공연과 샌드위치를 함께 묶은 패키지는 9,000원에 판매한다.

우선 4월4일 코리아나 챔버 뮤직 소사이어티 팀을 시작으로 4월5일 게오리 베이스 트리오, 4월6일 뮤즈 타악기 앙상블, 4월7일 유피터 목관5중주단과 코리아나 챔버뮤직소사이어티, 4월8일 마지막날에는 강북구립 청소년 오케스트라 스트링 앙상블 팀들이 준비하고 있다.

4월4일과 4월7일 무대를 선보이는 코리아나 챔버 뮤직 소사이어티 팀은 바이올리니스트 김복수 (음악감독, 인제대 교수 및 KBS 교향악단 악장 역임)를 중심으로 1998년에 창단한 다양한 소규모 앙상블의 발전과 보급을 위해 시작된 연주단체로 대한민국 유수의 오케스트라의 악장 및 수석이 여럿 참여하며 음악 대학의 교수 등으로 이루어진 단체로 뛰어난 연주력을 갖추고 있다.

4월5일에는 세계적인 성악 콩쿠르 우승으로 검증된, 한국을 대표하는 3명의 베이스들이 한국,이태리,독일 가곡과 오페라를 들려준다.

4월6일에는 타악팀 ‘뮤즈 타악기 앙상블’이 드럼, 마림바, 비브라폰, 자일로폰, 퍼커션 구성으로 ‘재미있는 타악기 세상’라는 주제로 바로크에서 현대까지 음악을 타악기로 들려줘 타악 음악의 매력을 보여줄 예정이다.

4월8일 마지막 무대는 강북구립 청소년 오케스트라 스트링 앙상블팀 25명이 콘서트홀을 꽉 채운다. 강북구립 청소년 오케스트라는 2003년 5월에 ‘강북구 청소년 오케스트라’라는 이름으로 창단되어 강북구 소재 학교에 재학 중이거나 강북구에 거주하는 청소년을 대상으로 정기적인 오디션을 거쳐 단원을 선발하고 있으며, 강북구립 문화 예술단 산하 단체로 활동하고 있어 지역 문화의 저변을 확대한 대표적인 청소년 문화 육성사업의 성공 케이스로 떠오르고 있다.

어른들에게는 어린 시절의 추억을, 어린이에게는 생생한 자연 학습을 제공하는 ‘꿈꾸는 곤충’ 특별기획展이 오는 4월1일부터 8월26일까지 꿈의숲 아트센터 상상톡톡 미술관에서 펼쳐진다.

이번 행사는 곤충들을 관람하는 것 뿐 만 아니라, 곤충 채집의 방법, 표본의 방법, 해외의 곤충 채집 에피소드를 경험하고 살아있는 곤충의 체험, 무서운 독충을 경험하는 “오감만족 체험”을 테마로 하고 있어 볼거리가 더욱 풍성하다.

또한 전문가가 직접 곤충의 생태, 채집 방법 등 어린 친구들이 일상에서 곤충을 쉽게 학습 할 수 있는 방법을 교육하고, 국내 최초 세계 5대 장수 풍뎅이 중 하나인 오각뿔 장수 풍뎅이 표본체험 교실을 운영하여 곤충을 쉽게 학습 할 수 있는 방법을 배운다.

매월 전시회에서 색다른 이벤트도 진행한다. 4월에는 곤충표본을 무료로 나누어준다. 5월에는 꼬물꼬물 올챙이를 무료로 분양하고, 6월에는 훨훨 날아다니는 나비 체험한다. 7월에는 나도 퀴즈왕, 8월은 나는 수서곤충 레이서 등의 이벤트가 열린다.

이벤트와 별도로 언제든지 I bugs 어플로 곤충 채집 이벤트를 참가하면 풍성한 상품과 무료관람의 기회까지 색다른 즐거움을 즐길 수 있다.

관람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가능하며, 관람료는 모든 연령 9.000원, 체험프로그램 12,000원이고(전시관람 요금 포함) 월요일은 휴관한다.

체험프로그램 중 학교단체는 7,000원, 유아단체는 6,000원으로 할인 받을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꿈의숲 아트센터 홈페이지 www.dfac.or.kr 또는 02-2289-5401로 문의하면 된다.

출처: 서울특별시청

홈페이지: http://www.seoul.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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