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문화예술신문
[sportsgeneral] (포토)전 세계 평화 위해 힘차게 출발
기자 : 김민준 날짜 : 2012-08-31 (금) 15:11


▲  김장만 한중수교 20주년 기념행사 추진위원장(중앙)이 출발선에서 평화를 기원하며 힘차게 달리고 있다.

【한국문화예술신문=김민준 기자】'화해와 평화를 기원하는 제4회 8.15 비둘기 마라톤대회' 가 광복절인 8월 15일 여의나루역 한강 이벤트광장에서 성대하게 진행됐다.

8 15 비둘기 마라톤대회는 태평양전쟁희생자유족회가 매년 광복절을 기념하며 주최하는 행사로 올해 4회 째를 맞았다.

이번 대회는 하프코스, 10Km, 5Km 등 총 3종목으로 나뉘어 진행됐으며 국내외국인 1500명이 참가했다.

대회장을 맡은 태평양전쟁희생자유족회 양순임 회장은 "8.15 비둘기 마라톤 대회는 동남아 각국의 평화연대를 기원하는 대회다. 올해로 4회 째를 맞아 동남아 피해 17개국 중 중국과 한중수교 20주년 기념행사도 함께한다" 며, "마라톤을 통해 화해와 화합 그리고 평화를 기원한다. 모두가 부담없이 참여하고 당시 상황을 공감하며 현재 희생자 및 유족들과 아픔을 나눌 수 있는 위로와 힘이되는 대회가 되길 희망한다." 고 밝혔다.

한중수교 20주년 기념행사 추진위원회 김장만 회장은 "오늘은 한국과 중국 두 나라가 함께 일본의 침략과 전쟁으로부터 해방된지 67주년되는 아주 뜻깊은 날이다." 라며, "대한민국과 중화인민공화국은 일본의 망언과 만행을 공동으로 대처하여 동양의 평화공존과 번영에 함께 나가야 한다고 생각한다." 고 말했다.

김장만 회장은 "현재 양국간의 교류와 협력으로 눈부신 경제성장의 동반자가 되었으며, 한중 FTA협상을 진행하고 있다. 앞으로 남. 북한이 통일을 이룩하는데 중화인민공화국은 마라톤의 정신과 의미를 살려서 이 세상에 두 번 다시 전쟁 없는 세상이 되도록 기원하면서 세계평화와 인류위 행복을 위해서 계속 뛰어달라" 고 주문했다.

이어 "오늘 시작한 마라톤의 정신과 의미를 살려서 이세상에 두 번 다시 전쟁 없는 세상이 되도록 기원하면서 세계평화와 인류위 행복을 위해서 계속 뛰어주십시오." 라고 대회사를 맺었다.

한편, 김장만 회장은 현재 대창BSㆍ대창 에리베 CEO로 재직 중이다. 대창BSㆍ대창 에리베는 일본, 홍콩, 대만, 미주, 남미, 유럽, 중동, 구 소련 연방권이었던 우즈베키스탄 등과 같은 중앙아시아 국가들에 섬유와 의류를 수출하고 있는 글로벌 기업이다.

그는 아울러 친환경 에코, 글로벌 국가 교류, 다문화 가정 관심 운동 등 사회 계몽활동에도 적극 앞장서고 있다. 이러한 공을 인정받아 2012년 2월 13일 미국 버락 오바마 대통령으로부터 감사패를 수여받은 바 있다.

[한국문화예술신문 김민준 기자] wsnews@hanmail.net  T. 02-516-7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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