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문화예술신문
[sportsgeneral] 쏠라이트 인디고레이싱 오일기, 폴투윈으로 KSF 평정
기자 : 박종희 날짜 : 2012-08-31 (금) 20:52

  • - 코리아랩, 결승포인트 모두 챙기며 1위와의 차이를 3점으로 좁혀 종합 우승 가시권 
    - 오일기 시즌2승, 인디고레이싱팀은 시즌 3승째를 챙기며 팀내 경쟁 본격화
2012년 8월 26일 태백 레이싱파크에서 개최된 슈퍼레이스 5라운드의 교류전 형식으로 개최된 KSF의 제네시스쿠페 챔피언십에서 쏠라이트 인디고레이싱팀의 오일기가 예선 라운드인 코리아랩과 결승전에서 1위를 챙기며 종합우승을 향한 팀 내 경쟁을 본격화했다. 

지난 시즌 아쉽게 종합 2위에 머물렀던 오일기는 올해 열린 제네시스쿠페 챔피언십 4경기중 2경기를 평정했고, 지난 시즌 종합우승에 빛나는 최명길은 예선 7위로 아쉽게 예선 2라운드인 코리아랩에 오르지 못하며 4연속 포디엄에 실패했다. 

지난 대회 5위로 0.3초의 핸디캡 가산초를 적용해야 하는 오일기는 예선 1라운드에서 DM레이싱팀의 정의철에 이어 2위로 예선 2라운드인 코리아랩에서 최상의 컨디션을 발휘하며 정의철을 0.077초 차이로 따돌리며 결승선 1번 그리드를 차지하게 되었다. 결승에서는 1번 그리드의 자존심을 지키며 단 한 순간도 추월을 허용하지 않으며 마지막 결승선을 통과할 때까지 1위를 지켜냈다. 

쏠라이트 인디고레이싱팀의 오일기는 “폴투피니쉬가 몇 년만인지 모르겠다. 작년에는 포인트 관리를 위한 드라이빙으로 포인트는 잘 쌓았지만 반면, 우승을 하지 못하는 드라이버로 비춰졌는데, 올해 2승을 통해 나 자신에 대한 인식을 바꿀 수 있을 것 같다”며 수상소감을 전했다. 

한편 3경기 연속으로 포디엄에 올랐던 지난해 챔피언 최명길은 예선에서 0.7초의 가산 핸디캡을 극복하지 못하고 아쉽게도 7위에 머물렀고, 결승에서는 결승 5분전 룰을 지키지 못하여 예선 성적을 통해 획득한 7번 그리드가 아닌 피트 스타트로 마지막 출발을 하게 되었다. 하지만, 챔피언의 자존심을 지키기 위해 ‘폭풍의 질주’를 했고, 경쟁자들을 연속으로 추월하며, 마지막 결승선을 5위로 통과하는 저력을 보여줬다. 이 결과로 KSF 4라운드까지의 결과는 1위 최명길(87포인트) 2위 오일기(84포인트)로 남은 3라운드에서는 종합우승을 위한 팀 내 경쟁이 더욱 본격화 될 예정이다.

코리아스피드페스티벌의 제네시스쿠페챔피언십은 9월 22~23일에 5라운드, 6라운드가 연이어 전남 영암 코리아인터내셔널 서킷에서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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