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ciety] HWPL 전북지부, 평화의 물결 전주에 온전히 물들이다
기자 : 김성혜 날짜 : 2015-11-15 (일) 21:10



㈔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HWPL, 대표 이만희) 전북지부가 11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전북대학교 삼성문화회관 건지영상 아트홀에서 ‘광복, 분단 70주년 제1회 온고을평화포럼’을 개최했다.

이날 평화포럼은 평화 관계자 및 종교계·학계·언론계·정치계 관계자 등 총 300여명이 참석해 지구촌의 전쟁종식과 한반도의 평화 통일에 대해 각 분야 지도자 · 전문가들이 함께 소통하고, 실질적인 평화의 세계를 만들어 후손들에게 유업으로 물려주기 위해 열렸다.

이번 평화 포럼은 HWPL 전북지부·광복회 전북지부가 주최하고 ㈔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HWPL)·㈔세계여성평화그룹(IWPG)·국제청년평화그룹(IPYG)이 주관하며 전북연합신문, 전북매일신문, 전라매일, 새만금일보, NSP통신 전북본부, 미디어뉴스 25 등이 후원했다.

포럼은 ▲전쟁종식을 위한 국제법 제정 ▲경서 통일을 통한 종교 대화합 ▲전북·전주 지역 최초로 맺어지는 ‘평화협약식’을 목표로 1부 기념식과 평화의 행보 동영상시청 2부 평화포럼 및 협약식 순으로 진행됐다.

1부 기념식에서는 이경수 전 KOICA 부총재와 (사)세계평화공원추진 국민연합 최덕만 회장의 축사가 있었다.

이후 열린 2부 평화포럼에서는 이준수 김앤장 법률사무소 위원의 사회로 ▲조금숙 광복회 전라북도지부장의 ‘완전한 광복과 세계평화의 길’ ▲한재오 민족종교 갱정유도 대표의 ‘민족종교의 실제와 세계평화 사상’ ▲정복규 새만금일보 편집국장의 ‘전쟁종식과 한반도 통일’을 주제로 발표와 토론이 진행됐다.

평화포럼 후 진행된 평화 협약식에서는 HWPL 대표 편지 영상 시청과 더불어 포럼 참석자 전원이 전북 최초로 ‘평화통일 전쟁종식 및 세계평화를 위한 평화실천’을 다짐하는 협약식을 가졌다.

2부 평화포럼 사회를 본 이준수 위원은 “평화포럼 사회를 보면서 HWPL과 이만희 대표님의 행보를 통해 세계평화는 이상(理想)이 아닌 현실 가능한 목표라는 확신이 들었다”며 “전쟁종식 국제법 제정과 종교대통합이라는 답을 가지고 전 세계에 평화를 전하시는 평화의 사자와 동행하고 싶다”고 말했다.

행사를 주최한 HWPL 전북지부 이경춘 상임이사는 “광복, 분단 70주년을 맞아 세계평화와 전쟁종식 및 한반도 평화통일을 위한 포럼을 개최했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종교와 정치, 계층과 사상을 초월하여 여러 분야 전문가들이 한 자리에 모여 전북 최초로 한반도 평화통일과 세계평화를 실현하기 위한 결의를 다지는 귀한 시간을 가졌다”고 말했다.

한편, HWPL의 평화 활동은 지난해 필리핀 민다나오 평화 협정으로 세계의 이목을 집중시켰으며 같은 해 9월 종교대통합 만국회의를 개최하여 전 세계 50여 명의 전·현직 대통령 및 부통령, 수상 등 국가수반들과 120개국 680명의 종교지도자들, 150개국의 청년단체 대표와 회원들 600명 등이 함께 국제법 제정과 종교대통합의 실질적인 시작을 알렸다.

이를 통해 지난 9월 18~20일 열린 'WARP 1주년 행사'에서는 전 세계 전·현직 대통령과 총리 등 국가수반급 지도자 10여명, 주요 국제법 전문가 80여명, 92개국 정치·종교·청년·여성 지도자 270여명이 참여하였고, 전쟁종식 세계평화를 위한 국제법 초안의 일부를 발표해 실질적인 세계 평화 실현을 지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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