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ciety] 신천지, 각종 비방에도 올해 급성장 이어가
기자 : 김성혜 날짜 : 2015-12-31 (목) 21:46



올해 신천지 예수교증거장막성전(총회장 이만희·이하 신천지)에 신규 입교한 성도 수가 수만 명에 달하면서 일반인들의 신천지에 대한 인식 역시 크게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올해는 기성교단을 대변하는 일부 언론의 비방이 극에 달했음에도 신천지의 성장세는 꺾이지 않았으며 오히려 사법당국에 의해 신천지에 대한 각종 비방이 허위임이 속속 드러나기도 했다.

지난 27일 서울·경기 지역의 지파인 요한지파가 ‘시온기독교선교센터 102기 1반 수료식’을 갖고 1,600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신천지교회에 입교하기 위해서는 무료 성경교육기관인 시온기독교선교센터에서 6~7개월의 성경공부 과정을 마쳐야 한다는 점에서 수료생은 신천지에 새롭게 입교한 성도를 의미한다.

요한지파는 지난 7월에도 1,549명의 수료생을 배출해 올해만 총 3,149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앞서 이달 13일 대전지역의 맛디아지파에서 1,833명, 지난달에는 대구의 다대오지파에서 1,004명의 수료생이 배출되는 등 12지파에서 올해만 15,000여명이 새롭게 신천지교회에 입교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신규 입교자의 숫자는 최근 전국 개신교계 교인의 숫자가 크게 줄어들고 있는 상황과 비교한다면 신천지교회의 교세 확장이 가히 폭발적이라는 평가를 받게 하는 수치다. 이러한 교세확장의 원인과 관련, 신천지 입교자들이 예외 없이 선교센터에서 ‘말씀’에 대한 확인 과정을 스스로 거친다는 점에서 다른 교회에서 배울 수 없는 ‘탁월한 성경 말씀’이 사람들을 신천지교회로 이끄는 원동력이란 지적이다.

올해 기성교단 측에서는 자신들의 교인 감소의 원인을 신천지 성장 탓으로 돌리며 신천지에 대한 비방에 열을 올렸다. 특히 지난 3~4월 CBS가 ‘신천지에 빠진 사람들’이란 비방 방송을 방영한 것은 대표적인 예이다.

이 프로그램은 납치·감금·폭행 등 불법행위를 수반하는 강제개종교육의 정당화, 신천지 총회장의 발언 왜곡편집, 기성교단 측으로부터도 비난받는 ‘이단 상담사’들에 전적으로 의존한 제작 등으로 비판을 받았다. 방송 당시 일부 기독교언론을 제외한 대다수 언론들이 일방적 비방에 편승하지 않고 중립성을 견지했다는 사실 역시 신천지에 대한 비방이 편향된 종교적 이유 때문이란 사실을 대변했다.

이러한 기성교단 측의 비방은 지난 7월 검찰에 의해 진실이 가려지기도 했다. 수원지방검찰청 안양지청은 일부 비방단체들이 ‘미성년자 유인’ 및 ‘영리유인’ 혐의로 신천지교회 측을 고소한 사건과 관련 ‘혐의없음’ 처분을 내렸다.

당시 검찰은 ‘신천지의 성경공부가 자발적으로 이뤄지고 있다’는 점과 일부 청년들의 가출이 ‘강제개종교육에 원인이 있다’고 적시해 종교갈등과 가정불화가 근본적으로 이단상담사들이 주도하는 강제개종교육 때문임을 분명히 했다.

또한 12월 신천지교회의 무료 성경강의가 학원법 위반이라는 일부 비방단체의 잇단 고발에 대해 검찰은 무혐의 결정을 내렸다. 또 지난 9월 춘천지방법원 원주지원은 건물 용도변경과 관련해 신천지교회가 건축법을 위반했다며 제기된 소송에서 무죄 판결을 내렸다.

이러한 흠집내기식 비방과 고소·고발의 내용이 속속 거짓으로 밝혀지고 있는 가운데 신천지교회는 올 한 해 동안 사회 봉사활동에도 전념한 것으로 밝혀졌다. 이에 따라 신천지의 각 지파와 지교회 차원의 수상도 잇따랐다.

신천지 안산시온교회가 지난 24일 대한민국신문기자협회가 주관한 ‘2015 위대한 한국인 100人 대상’ 종교부문 대상에 선정된 것을 비롯해 신천지 자원봉사단이 천안시의회로부터 표창패를, 광주장애인총연합회로부터 감사패를 각각 받았다. 이밖에도 전라북도의회 의장상과 ‘2015 대한민국 사회 발전 공헌 대상’,  ‘2015올해의 교통시민상’, ‘2015 TV서울 사회봉사 대상’ 등 무수한 수상기록을 세웠다.

신천지교회 측은 “올 한 해 역시 사회의 빛과 소금이 되면서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려 노력한 한 해였다. 아직 신천지교회에 대한 기성교단의 비방이 끊이지 않고 있지만 이러한 비방보다는 신천지의 성경말씀에 귀를 기울이는 이들이 더 많아지고 있다. 남의 얘기를 듣기보다 직접 확인하고 객관적인 입장에서 신천지교회를 판단해주길 바란다. 내년에도 더욱 노력하는 신천지교회가 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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