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ciety] HWPL, 필리핀 민다나오에 평화 기념비 설립
기자 : 김성혜 날짜 : 2016-01-30 (토) 13:53



지난 24일, 필리핀 민다나오 술탄 쿠다랏에 위치한 모로이슬람해방전선(MILF) 주둔지 내에서 “HWPL 평화 기념비 제막식‘이 열렸다. 이는 작년 5월에 이어 민나다오에 세워진 두 번째 HWPL 기념비다. 이번 행사에 (사)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HWPL) 이만희 대표, (사)세계여성평화그룹(IWPG) 김남희 대표와 HWPL 평화사절단이 참석했다.

약 1만 여명의 인원이 참석한 제막식 행사에서 이 대표는 “전 세계가 갈등과 분쟁으로 고통 받고 있는 이 때에, 정치, 사회, 종교 지도자들을 비롯한 모든 사람들은 국경과 종교, 인종, 민족을 초월하여 평화의 사자가 되어 평화를 위해 일해야 합니다. HWPL은 평화를 이루기 위해 실질적인 활동으로 전쟁종식을 위한 국제법 제정과 종교가 하나되게 하기위한 노력을 쉬지 않고 진행하고 있습니다. 평화는 개인의 일이 아니라 지구촌 모든 가족들이 동참하여 후손들에게 영원한 유업으로 전해줘야 합니다”고 축사했다.



이어 김 대표는 “지구촌 모든 여성들도 평화를 이루기 위해 하나가 되어야 합니다. 어머니의 마음으로 자녀들이 더 이상 전쟁의 참혹한 고통에 희생당하지 않도록 앞장선다면 강력한 힘이 되어 평화를 이루는데 기여할 것 입니다”라고 축사했다.

MILF의 알 하즈 무라드 이브라힘 대표는 “이 대표님은 우리가 그토록 바라고 원하는 평화가 이루어 질 수 있도록 힘을 더해주는 강력한 메시지를 가지고 오셨습니다. 이것은 HWPL과 MILF가 평화를 위해 함께하는 파트너임을 상징합니다.”라고 하며 HWPL의 노력에 대해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필리핀에서 가장 많이 읽히는 신문인 ‘더 필리핀 스타(The Philippine Star)’는 23일 기사를 통해 기념비 제막식에 대한 민다나오의 기대를 드러냈다. MILF의 알 하즈 무라드 이브라힘 대표는 “24일 행사에서 많은 사람들이 HWPL의 이 대표와 IWPG의 김 대표를 만나기 위해 줄을 섰다”고 스타 신문에 말했다.

또한 MILF의 최고 협상가인 무하케 이크발은 “인종이나 종교를 떠나 민다나오의 평화를 돕고자 하는 단체라면 누구든 환영한다”며 “평화를 추구하는 것이 현재 국제적인 트렌드”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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