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ligion]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 언론인들과 종교세계현실 간담회
기자 : 한서연 날짜 : 2015-07-15 (수) 06:10

▲14일 서울 중구 플라자호텔 그랜드볼룸에서 기자회견하는 신천지 총회장

최근 교세를 크게 확장하고 있는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이하 신천지)의 이만의 총회장이 지난 14일 서울 중구 플라자호텔 그랜드볼룸에서 국내 주요일간지, 통신사, 방송사, 주간지 등의 중진급 언론인 50여명을 초청해 기자간담회를 가졌다.

이 총회장은 현 대한민국의 종교세계를 냉정하게 분석하고 향후 펼처질 종교세계의 방향과 이와 관련된 언론의 역할에 대한 솔직한 의견을 피력해 주목을 받고 있다.

이번 간담회는 신천지가 추구하는 '성경관'을 이 총회장이 직접 밝힘으로써 신천지 교회에 대한 세간의 오해를 해소하고 현 대한민국 종교세계의 현실을 언론인이 객관적으로 판단해줄 것을 요청하기 위해 열렸다.

또한, 최근 이 총회장이 종교인으로서의 사명을 다하기 위해 추진중인 세계 평화와 대한민국 통일을 위한 각종 활동의 현황을 설명하고 이에대한 언론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종교세계 현실과 언론의 역할'이란 제목의 주제발표를 통해 ▲국내 종교 세계의 현실 ▲하늘의 뜻(평화)을 이루는 신천지와 핍박 ▲세계 종교 세계의 현실 ▲종교의 참 뜻과 종교인이 해야할 일 ▲세계 유일의 분단국에서 언론인이 해야할 사명(역할)등에 대해 의견을 밝혔다.

주제 발표 이후 오찬을 겸한 질의 응답 순서에서 이 총회장은 종교와 평화, 언론의 현실 및 방향 등에 대해 언론인들과 활발하게 의견을 나눴다.

또한 간담회에 앞서 신천지교회 총회 본부는 신천지교회의 현황을 밝히고 이 총회장의 평화 행보를 담은 홍보영상을 상영해 언론인들이 신천지 교회에 대해 객관적 이해를 도왔다.

신천지교회는 지난 1984년 창립됐으며 전국 및 해외 지경에 12지파의 조직을 갖추고 있다. 현재 성도수가 해외를 포함해 16만 여명에 달하며 매년 2만-3만 명의 성도수가 신천지교회로 새롭게 입교하는 등 꾸준한 성장세를 기록하고 있다. 
특히 신천지교회와 기존교회의 다른 점 중에 특이한 점은 신천지교회는 입교 전 6개월동안 주석없는 체계적인 성경공부과정을 신학원에서 거치게 되며 이를 통해 성경의 참 뜻과 신앙인으로서의 올바른 소망을 가질 수 있도록 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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