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국이야! 한 그릇하세요!

추운 겨울이 아니더라도 쌀쌀해지면 뜨거운 국물을 찾을 수밖에 없다.

더더욱 코로나19 사태로 인하여 움츠린 몸과 마음을 녹일 수 있는 것을 찾는다.

코로나 사태로 사회 전반에 걸쳐 경색된다가 국민 모두가 힘들어 진 것이다. 이런 때에 꼭 필요한 것, 따끈한 진국이 필요하지 않겠는가.

진짜 국물 ‘진국이야’를 들고 뛰는 가수 장가옥은 지금 바쁘다. 따뜻한 마음을 한 그릇 담아 모두에게 선물하는 ‘진국이야’는 얼어붙은 마음을 확 풀어준다.

지금 계절에 딱 맞는 그의 노래는 이 코로나 사태와 추위로 곤경에 빠진 국민 모두가 힘을 냈으면 한다고 한다.

사랑도 진국, 이 사태를 이기는 힘도 진국, 우리 모두 힘차게 ‘진국이야’

거짓과 허세 그리고 술수가 난무하는 이 시기에 참다운 사랑, 깊이 있는 사랑, 배려하는 마음을 진한 국물처럼 우려내서 진짜의 기쁨과 행복을 전파하는 것이 목표라는 가수 장가옥을 눈 여겨 봐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