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덕찬 한국친환경운동협회 이사장, 고려대 정책대학원 교우회에서 공로패 수상과 더불어 국제환경문화대상에서 환경문화대상 수상

최덕찬 한국친환경운동협회 이사장(제24대 고려대 정책대학원 교우회 상임부회장)은 2017년 2월 15일 오후 7시 고려대 교우회관에서 개최한 고려대 정책대학원 교우회 정기총회에서 공로패를 받는 영광을 안았다. 제24대 고려대 정책대학원 교우회 김지훈 회장은 축사에서 긍정적인 사고방식과 적극적인 생각으로 교우회 모임에 참여하는 것이 교우회 발전에 가장 도움이 된다.라고 역설하면서 2017년 제25대 교우회가 더욱더 발전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2017한중환경문화예술제및국제환경문화대상시상식이2월18일 오전10시 국회헌정기념관에서 사단법인 아태환경NGO한국본부 사단법인 국제환경문화운동본부 주최하는 행사에서 한국친환경운동협회 최덕찬 이사장은 문화예술발전과 환경보전에 공로가 인정되어 친환경실천부문 환경문화대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또한 행사 후원에는 국회, 교육부, 서울특별시, 서울특별시의회 경기도의회, 인천광역시, 한국복지사이버대학 등이었다.

글로벌시대 국가경쟁력 향상과 대한민국을 다시금 강국으로 성장시키는 길은 교육과 환경이 최우선이 되어야 할 것이다. 사실, 어느 나라에도 뒤쳐지지 않는 우리 국민의 뛰어난 창의성과 문화적 소양은 바로 훌륭한 환경이라 본다.

한국친환경운동협회 최덕찬 이사장은 수상소감에서 “환경의 가치를 드높이기 위해선 범국가적 관심과 지원이 순조로워야 된다. 또한 배움의 과정에 있는 이들은 한국의 발전을 이끌어온 지성의 선각자들을 기리고 배워 익혀야 할 것이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