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문화예술신문사, 한국친환경운동협회, 배달민족세계협회

(이사장) 최덕찬

대한민국은 가난한 나라에서 경제개발과 산업시설확대를 통해
국민소득을 올리고, 고도경제성장을 이루어 왔으나,

반면 고도경제성장과정애서 아름다운 우리나라 강과 산이
상당부분 훼손되고 있습니다.

뚜렷한 정체성이나 목적의식 없이 방황하는 이라면
자신을 뒤돌아보듯 배달민족문화를 통해 새롭게 각성해 보길 바랍니다.

국민 전반 생활에 활력을 채워넣고
보다 윤택한 삶을 더욱 가치있게 만드는 것은 매우 소중합니다.

3.1절을 맞아, 우리국민의 뛰어난 자주성과 문화적 소양으로
대한민국을 다시금 강국으로 크게 성장시켜야 할 것입니다.

달콤한 비전은 누구나 언급할 수 있지만,
실제 시행에 이르기까지는
현장의 체감 높은 정책개발과 추진력이 뒤따라야한다고 강조하고 싶습니다.

따뜻한 배려와 사랑이 가득할수록 세상은 밝아집니다.

난폭성과 이기주의는 하등의 여러맹점을 극복하기 힘들지만
나눔과 섬김의 문화는 상처받은 이들의 심적힐링 되기도합니다.

더욱이 우리의 일상을 더 풍요롭게 하는 것 외에
보존할만한 가치가 있는 것은 없을 것입니다.

점점 나라사랑과 겨레사랑이 사라져가는 물질만능 시대에
대한민국만의 잃어가는 인간근원의 정서 회복과
삶의 에너지 충전이 필요한 때라 봅니다.

단순히 우월의식이 아니라 타인과 어울리고 조국애를 공유할 때
우리 주위는 한층 더 아름다워지리라 확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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